아이들은 하루종일 놀아도 심심하단 이야기를 안 합니다.
놀아 달라고도 안 합니다.
그렇다고 조용히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아이들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아도 끊임없이 생각하고 손을 움직이고 있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발견하고 깨닫고 적응하고 발전시켜 나갑니다.
엄마가.. 이 아이한테 뭘 해주고 싶어서 뭔가를 제시하는 순간 어쩌면 아이의 그런 세상에 구멍이 뚫리고 엄마의 의도와는 다르게 오히려 창의적의 세상에 생채기를 내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만히 지켜봐 주는 것... 요구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 바로바로 반응해주는 것...
이것이 유아, 유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엄마로서의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
(부모잠언 33)-같은 일에 대해 엄마의 태도가 다르게 나타난다면 아이는 무척 혼란스럽고 불안을 느낄 것이다. 일단 정한 규칙은 중간에 깨고 싶어도 상당기간동안 깨지 않도록 하자. 아니라면 아예 그 규칙을 없애버리던지...
(부모잠언 34)- 언제나 심각할 필요는 없다. 때로는 잘못을 지적할 때도, 훈계할 때도 가벼운 말이나 제스츄어를 사용하여 잘못을 깨우쳐줌과 동시에 긴장을 풀 수 있도록 해보자. 심각하고 화가 나는 순간에도 유머를 발휘하거나 애정어린 익살을 부린다면 엄마와 아이 모두 큰 즐거움을 맛 볼 것이다.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 34장의 내용이 이해는 되나 실천하려니 너무 막막하네요. 불같이 화가 났거나 아이가 꼬박꼬박 말대꾸를 할 때 어떻게 하면 유머로 바꾸면서 아이의 버릇도 고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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