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지 마세요. 저의 딸(5세)도 그랬거등요... 그럴때 전 그것두 맞다고 맞장구를 친 후 그게 영어론 "..."라고 일러 줍니다, 이때 영어로 말 해 줍니다. 우리말로 우길 때 굳이 틀렸다고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구요 님처럼 맞장구를 쳐 주는 게 아이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지 맞장구 칠때 과장된 액션을 취하면서 영어로 수정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아이는 적응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엉터리로 얘기할 때도, 엄마가 다시 한번 바르게 이야기해 주면 금새 아이도 수정해서 다시 얘기하더라구요. mountain님의 글입니다. > 저는 24개월 26일된 아들, 6개월된 딸을 둔 엄맘니다. 여기 들어 온지는 며칠 되지 않았구요,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한다고 하긴했는데,제가 하고 있는 방법이 올바른가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요. 많은 선배님들의 입장에서 보면 너무 한심한 질문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여지껏 영어를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았구요 집에 hello reader가 2-3권 있어서 읽어주고 테잎을 계속 들여주었습니다. 한 6개월간요. 아들은 테잎과 책 둘다 좋아하고 영어책을 읽어주어도 별 거부감은 없었어요. 테입에서 흘러나오는 짤막한 말을 가끔 내뱉기도 하구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 그래서 지금 시작한 책이 science story book이랑 기존에 있는 hello reader pre-school중 2-3권, Brian Wildsmith의 TOOT,TOOT All Fall Down 그리고 freight train등입니다. 첫 날의 반응은 좀 어색해 한다는 느낌을 좀 받았구요. 그리고 오늘까지 1주일 정도되니 어색해 하지는 않는데 즐거워한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대신 good-bye,see you later등을 잘 따라합니다. > 책을 읽어줄 때 영어로 부연 설명할 정도의 실력은 없구요,주로 나오는 문장만 읽어주구요, 한국말로 완전히 이해된 단어를 영어로 말해주는 정도입니다. > 벌을 보고 bee라고 하면 아이가 벌 벌하고 우겨서 살짝 맞장구 쳐주구요. > 제가 궁금한 것은 영어로 말해줄때 한국말로 우기면 어떻게 하는지, 그런현상은 언제까지 되는지,그림책을 읽을때 부연설명을 한국말로 해주어도 되는지, 그러다보면 결국 해석이 되고마는데,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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