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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아.사.이 시즌2(day 19) 3/31

  • 빨강머리앤
  • |
  • 2017-03-31
13

오늘의 미션을 위한 글


(부모잠언 37)-부모의 행동을 보면 아이들은 그게 정상이라고 믿는다. 고함을 치는 것으로 무언가를 얻어낸다는 생각을 갖게 하지 말자. 체벌 역시 마찬가지이다. 만약 아이가 심하게 맞을 짓을 한다면. 그 아이야말로 절대 매를 맞아서는 안되는 아이다. 분통이 터지고 손이 올라갈 것 같으면 도망쳐라. 최대한 빨리.

 

(부모잠언 38)-잘못을 인정했으면 사과해라. 그러면 아이도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얕보이는것이 아님을 이해할 것이고 엄마도 실수를 저지르는 인간임을 이해하면서 자신의 실수에도 관대해질 수 있다. 잘못은 알고 고치면 되는 것이지 창피한 것이 아니다. 먼저 사과하는 본을 보이자.


1. 하루 다섯 번 안아주기

2. 뽀뽀하며 사랑한다 말하기

3. 오늘의 닭살 멘트는?

4. 신체놀이 10분 이상

5. 책 읽어주기.

6. 밖으로 산책 나가기.

  (직장맘--엄마의 하루 이야기 해주기)

7. 나를 위한 일

8. 오늘의 미션 -체벌에 대한 생각은? (절대안되나요? 꼭 필요한 경우엔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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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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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꼬마미
  • |
  • 2017-04-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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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큰 애 안고 책 읽어주는데 달려드는 둘째. 

셋이서 부둥켜 안고 뒹굴뒹굴 했어요~


체벌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아이에게도 장난으로라도 친구를 때리면 안된다고 해요. 

체벌이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음... 체벌의 효과가 있을 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며 대화가 가진 힘을 믿어 보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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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1 03:49
답댓글

오늘은 기쁜 날이라 하루종일 싱글벙글~

울 아인이는 뭘해도 예뻐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또 보고~~
자는 모습도 예쁘고 ......손도 만지고
다리도 주무르고~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I love vacations by anna walker
읽은 후 그림 그리고 만들기 하고
간식 먹은 후 수아랑같이 태권도 학원으로 go~
아인이와 저는 공원에서 한 참을 뛰어 놀았습니다.

저는 고집도 세고 성격도 좀 이기적이고...
까칠한 미술학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가르치면서 많이 변하더군요. 지금 생각 해 보니 그림을 보면서 치유가 됐나?

특히 저희 아이 둘을 키우면서 완전히 변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다 놀랄정도죠.
느긋하고 여유를 만끽하며 살고 있습니다.

채벌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의 욕심을 조금 버리면
"하하 호호" 즐겁게 생활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한자에겐 강하게, 약한자에겐 약하게"
내가 어른이라서 아이보다 키가 크고, 힘이 세다고
함부로 대하고, 언어 폭력 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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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01 11:07
뭘해도 예쁘다는 그말 너무 잘 알아요. 예진이는 방귀도 너무 귀엽다고 말해주니 방귀뀔때 엄마 나 귀엽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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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01 17:55
뭘해도이쁜...
사실 전 내자식이라도 안 이쁠때도 있던데 ㅎㅎ
대단하신거 같애요
아이입장에서 엄만 엉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겠죠?
자신보다 힘이 엄청 센 사람이 뭐라하면 큰 두려움이 생길거같애요
하물며 사랑받아야 마땅한 엄마라면
또 한번 더 사랑하야겠구나라고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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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고싶은
  • |
  • 2017-04-01 00:10
답댓글

처음에는 의욕에 넘쳤는데 피곤하다는 핑계로 아사이가 조금 뜸한거 같아 앤님께 죄송하네요...

그래도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해보려구요...ㅎㅎ

 

1/2. O

3. "우리 딸 너무너무 좋아해~" 하면서 간질였더니...

    그냥 간질여도 가은이가 "내가 너무 좋아??" 이렇게 물어보네요..ㅎㅎ

4. 둘째(2살)처럼 안고(젖먹이는 자세..ㅎㅎ) 같이 텔레비 봤어요

5. 한글책 9권(둘째로 인해 아기들 책을 같이 보다보니 권수만 많네요)

6. 병원갔다 얼집 가는 길에 그네 두번타고 갔어요...ㅎㅎ

   새벽에 비가 와서 미끄럼틀을 못 타서 아쉬웠어요~

7. 도깨비 다 봐갑니다...ㅎㅎㅎㅎ

8. 체벌은 안해야 한다는 주의이고 사람은 때리는 거 아니라고 교육을 하고 있어요...

   근데 이런저런 훈육의 방법이 안될때는 마지막으로 가벼운 체벌은 할거 같애요...

   저도 엄마한테 간혹 맞으면서 자랐는데 원망을 가진다거나 그런건 별로 없어서...

   그래도 되도록 체벌은 안하는 걸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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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7-04-01 04:00
저는 오늘 중딩 딸을 젖먹이는 자세로 안고 있었네요.
둘째가 태어 나면서 사랑을 많이
빼겼다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사실 큰 딸에게 소홀한 건 맞거든요.
좀 더 노력 해야겠어요~

가벼운 채벌도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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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마미
  • |
  • 2017-04-01 11:00
저도 엄마에게 쬐금 맞고 자랐는데 원망은 없어요. 왜맞았는지 생각은 안나고 맞았던 기억만 있네요. 제가 엄마 속 터지게 했겠죠? 그래도 우리아이는 때리지는 것까지는 안가야겠죠. 거짓말을 한다거나 남위 물건을 훔진다거나 절대 하면 안되는 일을 저질렸을때 처음에는 왜하면 안되는지 잘 알려주고 다음엔 체벌이 있다고 일러주고 또 그러면 때려야 할것같아요. 그럴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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