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쑥에 글쓰시는 분들은 내공이 있으신분들만 있는거같아
댓글만 썼었는데 저도 용기내 볼게요~~^^
전 직장맘으로 가은이 키우며 지내다 원하던 하은이가 저희에게
와서 육아휴직하며 쉬고있어요~~
핑계겠지만 엄마들과 아이얘기하는게 편치만은 않아요
그동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직장맘일때 울 가은이는 얼집에서
가장일찍,늦게 집에 오는 아이, 그러면서도 땡깡크게 부리지않는 아이였거든요~~
근데 얼집 선생님들이 가은이 스트레스 풀어줘야할거같다는 얘기를 몇번들었어요~~너무 잘 참는데 그 나이때 그러면 안좋을거같다는 ㅜㅜ
얼집 쌤들이 가은이를 많이 이뻐하고 절 많이 생각해주셔서
이런저런 방법을 얘기해주셨는데 결국은 사랑을 많이 표현해주라는 거였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기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하다보니 또 하루가 지나가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근데 육휴하고 있는 지금도 별반다를게 없는거예요~~~
헉!!이거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랑 할수있는걸 찾자라는 생각으로 이런저런 방법을 알아보다
엄마표 영어라는 걸 알게되었어요~~~
다른 분들이랑은 계기가 많이 다르죠? ㅎㅎ
근데 관성의 법칙때문인지 또 나태해지려고 하는거예요~~~ㅜㅜ
그래서 엄마들이랑 소통할수 있는 곳을 찾기 시작했죠 ㅎㅎ
직접 만나는게 젤 좋지만 젖먹이를 델꼬 어디를 간다는건 민폐니~~
이래저래 헤매다 찾은 곳이 쑥~~
근데 아이사랑에 대해 고수들만 모인곳이라 저같은 초짜는 어찌하지하고 있을때 시작된 앤님의 아사이~~♡♡♡♡
지금은 쑥은 저에게 육아의 힘든 점을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곳이 되었네요~
사실 가은이가 영어를 좀 부담스러워해서 한글책위주로
책을 읽어주다보니 진행기쓸것도 없고 아직 흘려듣기도 시작안한 상태라 ㅜㅜ
기승전결도 없는 글 읽어주셔 감사하고 용기내시어 댓글달아 친해져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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