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게임을 사 주려던 차에 유치원에서 보드 게임 비슷한 걸 받아왔네요. 카드에는 가위바위보가 하나씩 있네요. 카드를 반씩 나누어 가지고 게임시작,

눈이 반짝반짝. 엄마 뭐냈어요. 전뭔대요. 단순한 가위바위보인데 말을 엄청 조잘조잘. 재잘재잘

결국엔 우려했던일이. 한장한장 뺏길때마다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하더니 두장 중에 한장을 뺏기자 참았던 울음이 빵~

근데 많이 컸는지 울음을 금세 그치고 다시 게임을 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제가 마지막 한장이 남자 엄마에게 카드를 주겠다며 ...
그건 정정당당한게 아니다.
했더니 엄마 카드를 유추해서 자꾸만 져줄려고 해서 게임이 안끝나는 지경에....
자기는 비기는게 목표라네요.
이건 예상밖이네요. 그래도 보드게임 사줘도 될것 같아요 ^^
그때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감사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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