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리드 시리즈는 아이들이 영어를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사이트워드 (sight words)와 기본 단어들을 배우기 아주 좋은 책이에요.
총 96권이지만 얇은 책이기 때문에 다 모아 놓아도 두 뼘도 안 됩니다. ㅎㅎ
이 시리즈를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일주일에 한두 권씩 수업을 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일 이 년이 걸리지요.
그렇게 오래 읽힐 책은 아니에요. ㅎㅎ
또 어떤 분들은 너무 재미가 없어서 이 시리즈가 좋은 건 알겠지만 읽어주기 싫다고 합니다. 내용이 없다고 생각을 하지요.
그런데 런투리드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영어 단어뿐이 아니에요.
생활에 필요한 기본 개념들을 함께 알게 되기 때문에 좋은 책인 것이지요.
제가 런투리드의 모든 책을 다 읽어드릴 수는 없지만
아~~~, 이렇게 읽는 것이구나.. 보여드리려구요.
런투리드는 재미없는 책이 아니랍니다. ㅎㅎㅎ
*중고로 사세요.. 구버전도 괜찮아요. 세이펜 없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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