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쑥쑥닷컴 강의실에서 노부영 읽기책 300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이와이북스 출판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영어책 잘 읽어주기로 유명하신 수지큐지 선생님께서
유창하게 읽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예쁜 아기곰님께서 엄마표 영어로 아이에게 리딩의 즐거움을 준 이야기를 공유해 주셨습니다.
1부는 수지큐지 선생님께서 읽기에 관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시작은 영어책 잘~ 읽어주시는 선생님답게
노부영 책을 재밌게 읽어주는 시범을 보여주셨고,

즐겁게 위시워시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며 몸을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읽기의 의미와 방법]
*아이들이 책을 재미 있게 읽으려면 책의 내용, 그 의미를 이해 할 수 있어야겠죠.
의미를 알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어휘와 문법을 아는 것입니다.
어휘와 문법은 가만히 놔두면 자연스럽게 습득 되는 것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한국은 영어권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단계에 맞춰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학습을 위해 만들어진 도서가 리더스입니다.
리더스는 읽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 전문가들이 제작한 도서입니다.
그런데, 어휘와 문형을 억지로 외우고 시험을 보게 하면
아이들이 정말 싫어하겠죠.
그래서 이미지와 패턴을 통해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으로 학습이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그림이 바로 매칭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한 문장을 읽고 한국어로 번역해 줄 필요성도 없습니다!
((영어책을 읽어줄 때, 아이들에게 한국어로 해석을 해주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하셨던 분들 답이 되셨나요?))
아이들에게 한국어로 해석을 해 주기보다는
그림책의 그림을 많이 읽어주세요~
이 그림에 무엇이 있는지, 이것은 무슨 뜻일지
이런 것은 꼭 영어로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또한 소리내서 많이 읽어주세요.
읽기와 쓰기, 말하기 듣기는 서로 영향을 줍니다.
책을 유창하게 읽으면 읽기 뿐만 아니라 듣기와 말하기, 쓰기가 함께 됩니다.
책을 통해서 실용회화에서 자주 쓰지 않는 고급어휘도 익힐 수 있습니다.
2부에서는 예쁜 아기곰님께서
아이와 즐겁게 읽기교육을 한 경험을 나눠주셨습니다.

이렇게 자료를 사진으로 찍어가며 열심히 강의를 들어주신 회원분들~

예쁜 아기곰님께서는
아이들은 익숙한 것에 반응하니 계속 영어를 들려줘서 익숙하게 만들라고 했습니다.
간식먹는 시간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는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셨네요.
[사진& 영상으로 기록 남기기]
4~7세 아이들은 관심받기를 좋아하니, 이 시기때 많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기록으로 남기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나를따르라 하실 때, 아이들이 원하면 숙제 사진 말고도
아이가 하는 모습 함께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엄마표 영어는 혼자서 하니까, 동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나를따르라 진행하면서,
비슷한 나이대의 다른 아이들의 사진도 보여주고,
다른 회원 분이 칭찬해 준 것 아이에게도 전달해주세요~
이미 다들 하고 계시려나요^^??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 놓으면,
아이의 슬럼프 기간에 보여주면서 과거에 비해 이만큼 늘었다고 알려주기도 좋다고 하네요.
[슬럼프]
더듬더듬 읽기가 가능할 때 슬럼프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리더스에서 반복되는 패턴을 지루해하기도 하구요.
이럴 때 스토리와 글밥을 늘리기 적합한 타이밍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읽던 리더스에서 갑자기 길어지면 아이가 중압감을 느낍니다.
이럴때는 표지부터 어떤 이야기 일지 한국말로 나누거나,
전체 스토리를 쭉 이야기 해주고 읽어주는 것도 좋다고 했습니다.
또, 리더스는 주제가 한정되어 있으니, 리더스만 하는게 아니라
다양한 그림책도 함께 읽어주라고 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영어책 읽기에 관한 많은 정보 얻어가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두들 영어책 소리내서 많이 읽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잉타 숙제방 Week11 &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