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이시절에 영어했던 기억.
없습니다.
안했으니까요.
그러니 걱정말고 천천히 오세요.
지금 아이랑 영어 하는것들은 그저 똑똑한 엄마의
보너스 선물이니까요.
그냥 소리만 하루종일 틀어주세요.
아침에 유치원 가기전에 아이 깨운다 생각하고
동요보다는. 매직트리.하우스 정도의 책을 1개 골라서.
1개의 씨디를 1년을 돌린다 생각하세요.
그러면 아이가 어느날 잭은 나빠 내지는.
애니가 너무해 등의 말을 걸어오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이 온다고 너무 기뻐하지 마세요.
그런 날은 잠깐이고 나머지는 중세의 암흑과도
같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날들이 모두 쌓여서 단순하게.
가볍게 매일을 쌓아오다보면 아이의 실력이
자라 있어요.
저는 아이 초등 1학년 때부터 했어요.
1주일을.유지하는.것이 어렵고.
아이가 싫다했을 때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게 몇달도 기다리고 또 시간을 보내다보면
언어라는 것이 쉬어도 쌓여있고 늘어있는 고마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답니다.
그렇게 한 달이 되고.
하다 쉬다 안하다 하다 한 것이 1년이 되면.
2년부터는 진짜 암흑이었지만 된다는 확신만 있으면
데리고 갈 수 있어요.
암흑의 종류에는.
아이가 거부하는 것.
그것이 극에.달하는.것.
그럴 땐 엄마가 공부해야해서 그래..
내지는.동생 핑계를 댑니다.
특히 흘려듣기 때 그렇더라구요.
남편이 소리를.소음으로만 인식하는.것
나중에 바뀌니까 이 부분은 무시.
내가 지치는.것.
그러니까 책읽고.
빨강머리앤님 책..ㅋㅋ
공부하고..
홍박사님 책.ㅋㅋ
이렇게 엄마도 하나도 모르니까
아이보다 먼저 성장을 경험해보면서 극복하는 거에요.
저도 팝송이 하나도 안들리고 말도 못하던 사람인데
지금은 동네에서 제일 높은 회화반의 제일 못하는 사람이고
외국인이 서성이고 있으면
왜그러니...라고 왜얼아유프롬부터 들이대지 않는 여유를 갖고 길안내도 해줍니다. ㅋㅋ
그러니까 공부하면서 천천히 오세요.
그리고 쑥에 엄마들이 거져주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으니 따라오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느림보 우리아이도 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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