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방에 글쓰기를 해보는게 아마 처음인것 같아요^^ 댓글만 달아본 것 같아요~
제가 쑥쑥을 알게된 것이 아이가 초등 2학년 이었으니까 사실 유아방을 경험할 기회가 없었네요 ^^
아이의 영어 때문에 알게 된 쑥쑥이지만
지금은 친구 커뮤니티의 느낌으로 쑥쑥을 찾는 일인입니다.
나나맘님이 불러주셔서 나의 자랑거리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는 좋은 되돌아봄의 시간도 가졌네요.
나나맘님께 감사 ^^
저의 장점은
1. 조금 부지런합니다.
부모님이 부지런하셔서인지^^ 아침형 인간이어서인지 ~
5시 40분쯤 일어나서 오전시간을 무척 바쁘게 지낸답니다.
아이 초등일때는 오전 10시전까지 집안일 끝내기가 목표였는데 중학생이 되니 등교시간이 더 빨라져 요즈음은 9시 정도면 집 거의다 끝나네요 ㅎㅎ (물론 청소를 비롯한 집안일은 대충합니다 ㅋㅋ)
이렇게 빨리 끝내는 이유는 단 하나 ㅋㅋ 오전의 제 자유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오전시간에 그리 생산적이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유시간동안 여유로운 티타임, 보고싶었던 TV 프로그램보기, 책읽기, 쑥쑥 활동 하기
지인과의 수다타임 등등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보낼 수 있기 때문이지요.
2. 저는 잘 모르겠는데 제 성격이 친절하다네요 ㅎㅎㅎ
저는 다른사람의 사소한 부탁을 잘 들어주는편입니다. 다행이도 제 주변에는 다행이도 무리한 부탁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에 가능한 일인드 ^^
누가 무엇을 물어보면 시간을 내어서 찾아서 알려드리는 편입니다. 이게 무슨 오지랖인지는 모르겠는데 이런데서 이상한? 성취감을 느껴요 ㅋㅋ
초등때 학기초가되면 반모임 많이 하잖아요. 그때 같이 가자고 전화오는분들이 참 많아요.
그 분들 중 대다수가 저와 아주 친한분들은 아니세요. 일년에 두어번 뵐 정도인데 반모임 혼자가기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연락오셔서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 ㅎㅎ
제가 오랜만에 전화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사람인가봅니다.
3. 혼자서 잘 놀아요~
사람들과 함께여도 즐겁지만 가끔 혼자 노는것도 좋아요 ^^
영화도 잘보러다니고 (저는 꼭 조조 영화를 본답니다. 영화관도 한산하고 영화 집중의 방해요소도 거의 없어서 좋아요.) 쇼핑하거나 혼자 밥먹는것도 잘한답니다.
4. 정리정돈을 잘해요~
수납전문가처럼 정리하는것은 못하지만 어지르지 않고 사는편이예요.
일단 물건을 한꺼번에 많이사지않아서 집에 물건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리할 것이 적구요.
아이가 한명이고 크게 어지르는 사람이 없어서 물건 제자리에 두는것만으로도 정리가 잘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미련없이 잘 버립니다. ㅋㅋ (울 엄마가 넌 그게 병이라고 말씀하시지만 ㅋㅋ)
많이 버리다 보니 물건을 많이 사지 않게되는 것 같아요.
직장인일때는 시간이 없어서 늘 한꺼번에 대형 마트에서 구매를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가는 편이고 생협이나 한살림에서 거의 해결하고 있어요.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한번씩 정리해서 적어두고 있어요.
재료가 한꺼번에 보이니 할 수 있는 음식도 정리가 되고 좋아요.
귀찮을때는 구매 영수증을 붙여놓아도 좋더라구요 ^^
빈칸에는 다썼거나 사야하는 물건이 생각날때마다 적어 놓으면 편리해요~

아침부터 자랑질 하려니 ㅋㅋ 스스로 엄청 간지럽네요.
다음 자랑질 받으실 분은 ^^
스누피 전문가님 준준맘님 입니다.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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