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 starflower님께 자랑질 바통을 이어받고 고민만 안고 지내다 선선한 바람불어오니 정신 번쩍들어 이제야 글을 올려요~~바로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는 오늘 개학을 하게되었어요~ 화장실 공사 마무리가 안되어 개학이 연기되었다지요^^
그래도 이번기회를통해서 오랜만에 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럼 하나씩 자랑질 시작합니다^^
1. 메모를 잘 한다.
항상 스케쥴표나 휴대폰속 메모를 이용해서 잊지 않도록 노력하는 편이예요. 물론 장볼때도 마찬가지고요~
남들이 챙기지 못하는 일정은 제가 다 꿰고 있어 어느 모임이건 총무를 잘 맡는 편입니다~
2. 목소리, 숫자, 도로 등 기억을 잘 한다.
이것도 직업병 같아요~
전화로 상대방의 목소리를 기억했다 나중에 다시 통화할땐 먼저 알아주는 일들이 반복되다보니
목소리에 집중이 잘 되더라고요
숫자 역시 이것도 단위가 크더라도 한눈에 쏙 들어와 읽기 편하고요
그리고 어딜가더라도 한번 간곳은 곧잘 기억해 내는 편이라 운전은 잘못하지만 보조석에서 그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답니다.
4. 집밥을 자주 먹는다.
삼시세끼 집밥해주는 착한 엄마랍니다.
밖에서 편하게 사먹고도 싶지만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니 그래도 집에서 먹는밥이 최고더라고요~
일주일에 딱 한번 주말에 아이들과 수영을 마치고 점심정도는 외식으로 즐기는 편입니다.
5. 성실하다.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20년동안 근무했어요~ 지금은 장기 근무를 할수없는 세대이긴 하지만
제가 입사할때는 그게 가능했거든요~ㅎㅎㅎ
그래서 노후준비도 성실하게 준비하게되었고 지금은 집에서 놀고있지만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6. 배우자의 취미생활을 인정해준다.
저희 신랑이 몇년전까지만 해도 골골대는 체질이였어요~ 특히 허리요~
그런데 수영과 헬스를 하고나서부터는 허리 아프다는 말이 쏙 들어갔지요~
밤 늦게 운동하고 와서 밥달라고해도 군말없이 밥 챙겨주고 있어요^^
또 최근에는 피아노까지 시작했는데요 연습시간이 너~무 길어져 그 소음을 다 이겨내고
있다지요~ㅋ
7. 아이들과 약속을 잘 지킨다.
약속은 꼭 지켜야죠~ 특히 아이들과의 아주 작은 약속이더라도 꼭 지키는 엄마랍니다.
물론 약속을 할때도 신중하게 잘 하고 있답니다~ㅎㅎㅎ
이상으로 23번째 릴레이 자랑질을 마칩니다~ㅋㅋㅋ
제 바통은 엄친딸들과 알콩달콩 쑥쑥에서 모범을 보여주시는 댓글의여왕 "라온제나"님께서 받아주시길 바래요~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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