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시고,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거라면.... 미리 불고기 재워놓으시고, 샐러드와 함께 내놓으시는게 어떨까요? 준비하시기도 번거롭지 않고, 당근 기호에 따라 다 다르지만... 한국음식중에 그래도 실패하지 않는 메뉴가 바로 불고기더군요... 우리 옆집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잡채 무척 좋아하시는데, 잡채는 손이 넘 가서 힘들것 같네요. 제가 만나본 미국사람중에 할머니는 없었는데, 영국 할머니로 굳이 비유를 들자면, 그다지 많이 먹는편이 아닙니다. 먹을만큼 간결하게 차려서 간단하게 먹는것 같습니다. 불고기, 샐러드, 부추전 혹은 야채전 그리고 후식으로 과일..... 다 전날 간단히 준비하셨다가 차릴 수 있는걸루 추천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조금 무리를 하셔도 된다면 잡채를 강추합니다. 반응이 넘 좋아서 런던오구 나서 손님초대할 때 마나 얼마나 만들어댔는지... 학교 쫑파티할때 교수가 한국학생들 잡채 꼭 준비해오라고 하실정도 입니다.. 암튼, 즐건 저녁시간 갖으세요!! 프리지아님의 글입니다. > 제가 초대한 경우를 잠깐 얘기해드릴께요 > > 전 20대의 영국아가씨였어요. > 연령이 틀리지만 보탬이 될까 하고 적어봅니다. > > 아가씨한테 물어보니 주로 야채종류와 고기종류 좋아하대요. > 김밥, 떡볶이, 샌드위치. 쌈, 등이래요. > 밥은 별루인가봐요. 잘 안먹더라구요. > > 그래서 전 무쌈을 준비했어요. > 원래는 밀전병이라는 요리거든요. > 밀전병대신에 전 무우를 아주 얇게 썰어서 단촛물에 담갔다가 야채, 고기랑 싸먹는거에요. 초고추장에 찍어서. > > 야채: 무우순, 게맛살, 풋고추(채썰어서-안매운걸로), > 고기 : 소고기,(채썰어서 갖은양념해놨다가 접대시에 프라이팬에 구워내면되요) > 야채는 하루전에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고기가 다 익으면 커다란 접시에 동그랗게 둘러 내면되구요. 고기랑, 그리고 무우도. 가운데에 초고추장 놓으면 됩니다. 시간도 별로 안들고 간단해요. > > 아주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그리구 간단히 과일하구. 후식으로 커피 > 그렇게 해서 잘 먹었어요 > > 할머니시라 어떨지 모르겠지만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 > 정맘님의 글입니다. > > > > 미국 할머니가 우리 교회에서 하는 영어 캠프를 돕기 위해 오셨는데 > > 할머니가 한국 생활을 무척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 > > > 그래서 제가 저희집으로 저녁에 초대를 했는데 무슨 음식을 준비해야할지 > > 모르겠네요. > > > > 저는 직장생활을 해서 퇴근후 준비하느라 거창한건 못하고 소박하면서 > > 잘 드시는 걸로 간단히 준비하고 싶은데... 어떤걸 좋아할지 .. 고민이네요. > > > >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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