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분명 차이점도 있습니다. 우선 각 대학 사회교육원에서 개설하는 [어린이영어지도자 과정]은 어린이영어지도와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따라서 영어동화를 통한 지도, 즉 storytelling 파트는 전체 강좌중 일부분이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으로 나누어 지도하거나, 예전에 어떤 곳에서는 영어학원이나 공부방 개설시 법적인 문제에 대해 관계공무원이 나와서 직접 상담하는 강의도 있더군요. 장점은 대학사회교육원이므로 수료증 이름에 대학총장의 직인이 찍힌다는 점, (별것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사회가 아직 다른 사설기관보다는 대학을 더 신뢰하고 우위에 두기 때문이죠), 전공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 ... 등이 있고 단점이라면 대체로 이론(여러가지 교수방법, 음성학...)의 비중이 높아서 어렵고 지리하기 쉽고, 그에 따라 실기, 경험적 강의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정이 길고(주로 1,2학기 1년 과정인 경우가 많음) 이에 따라 주부에겐 수강료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은 각 대학별로 프로그램이 다르고 교수진이 다르므로 분명 모든 대학 사회교육원 프로그램이 같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분명 차이점이 있으되 보편적으로 이런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유명영어전문서점이나 사회교육기관등에서 하는 과정은 주로 [영어독서지도사] 과정이 많구요, 이는 주로 영어동화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장점은 대체로 현장 경험이 많은 선생님들이 강의를 하므로 좀더 생동감있고 당장 써먹기 좋겠지요. 그리고 과정이 상대적으로 짧구요, 수강료 면에서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단점이라면 기관에 따라 다르지만 대학 사회교육원보다는 상대적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좀 떨어지겠구요, 개설기관에 따라 강좌 구성이 많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특히 자사 동화방교사 양성과정 같은 경우엔 자사 프로그램중심으로 진행된다던지 하는 점을 잘 아셔야 합니다. 가능하면 두군데 이상 강의를 들으시면 서로간의 장단점을 보충해서 습득하실 수 있으므로 좋겠지요. 자신의 아이만 가르치겠다는 생각이 아니라 이후 직업적 전망을 가지고 계시면 가능하면 다양한 많은 강의, 선생님을 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기관의 프로그램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특히 기간과 강의료도 꼼꼼히 살핀후 자신의 성향에 잘 맞는 곳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와그라노님의 글입니다. > 11개월 아기가 ㅇㅆ는데.. > 더 크기 전에( 둘째가 생기기 전에^^) 자격증 하나라도 > 따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저것 뒤지고 있는데... > 당췌 사회교육원이다, 평생교육원이다.해서 > 너무 많습니다. > 맘스쿨까지..-- > > 아무래도 나중을 생각해서 > 좀 더 전문적인 강의수강이 필요할것 같은데.. > 영어지도자, 독서지도자, 동화구연지도자..등등... > >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사실.. 별 차이도 없는것 같은데.. 왜 이렇게 세분화 되어있는 건지.. > 대학에서 강의듣는 것이 훨씬 전문적이라고 어떤분께서 충고를 주셨었는데.. > 강의료가 1학기에 60만원 가량이나..하는데.. > 굳이 필요하다면 해야겠죠^^;; > > 어떤 차이가 있는지... 공부해 보신 분있으시면 > 충고좀 해주세요.... > > 꼭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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