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 경우시네요.. 저는 어느 여자분이 관세를 뺀가격에 책을 구입할 수있다고 혼을 빼놓았지요.. 계약금을 5만원을 지불하고 도담도담 자연관찰(그당시 어떤 책인지 몰랐어요) 과 갤러리아 테마명전을 권했는데 합이 80만원쯤됐어요.. 알고보니 40만원쯤에 구입할 수있는 책들이었구요. 나중에 직접 책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제가 원한 책은 아니더군요. 그런 사람들 아마도 할인서점에서 기용한 아르바이트생쯤됩니다. 저도 서점측이랑 전화통화도 했거든요. 같이 아이키우는 입장이라 믿고 구입했는데 사기당했습니다. 책은 뜯지않고 바로 보냈구요. 왔다갔다한 택배비 제가 다물어야했습니다. 계약금걸은거에서 착불로 보냈거든요.. 아직도 남은 2만원 못받았습니다. 자기를 찾아오라고 하더군요.돈받고 싶으면.. 그사이 이사를 해서 그냥 묻어두고 삽니다. 카드결재하셨으면 바로 취소하시던지 지급정지하시면 됩니다. 속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책교환도 하지마세요.. 급한맘님의 글입니다. > 어제 책 파는 아저씨가 집에 와서 어찌어찌하다 책을 샀는데요, 제가 산 책의 가격과 조건, 책의 내용등이 궁금해서요... > 그러니까 간단히 얘기하자면, > 저희 집에 있는 한솔 한글나라 카드(라고 해야하나...수업받는 교재요)와 한솔 창작 페스티벌(45권인가 그래요), 전래동화(30권이던가...)를 자기네가 파는 책이랑 교환해서 저는 그 나머지 부분만 추가부담하면 된다는 거구요, 저희 집에 있는 교원월드픽쳐북 1-50권을 51-100까지 맞교환해주는 조건도 있구요... > 한글나라교재는 지금은 수업을 안 받고 있지만 혹시 둘째를 낳게 됐을 때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지금 아이가 6살이에요) 그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청계천에서 사면 제가 갖고 있는 책을 주지 않고도 그 가격으로 책들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 그러니까 제가 사기로 한 책이 뭐냐면요.. > 뉴튼 코리아에서 나오는 마르틴창작동화, 어린이성경동화와 위인전인데 어린이성경동화와 위인전은 출판사가 헷갈리네요...둘중 하나는 삼성당계열의 현대출판사(라고 하는데 현대출판사라는 데를 못 들어봤네요)에서 나오는 책이거든요...동영상 cd도 있구요... > > 그 사람들(2명이 왔더군요) 말로는 청계천은 오래된 책들만 있어서 이 책들은 없다고 하는데 설사 그게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제가 사려고 하는 책이 내용이나 출판사 등등 괜찮은 책인가 하는 걸 제가 알 수가 없어서요... > > 더군다나 어제 책을 찾아보니 월드픽쳐북이 2권이 없고(동서한테 빌려준 것 같네요) 전래동화도 1권이 비는데 이렇게 되면 교환판매가 안 되지 않나요? > 그렇다면 아예 취소를 해 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맘이 착잡하네요... > > 그 아저씨는 출판조합일을 한다나 어쩐다나 암튼 강동구에 있는 서점에까지 확인전화를 해보긴 했어요... > 직장엘 다니는데 어제는 일찍 와서 우연히 아저씨가 들어오는 바람에 그 책을 덜컥 계약을 해버렸는데 취소하려면 집에 또 잠깐 갔다와야 하고....=3 > 정신을 아주 쏙 빼놓더라니까요...8만원만 더 내면 된다고 하더니 알고보니 8만원씩 10달인 거에요...그래서 제가 안 사려고 하니까 보림 달팽이를 웅진걸루 교환해준다는 조건을 빼고 6만원씩으로 뚝 내려가더군요... > > 하는 행태도 괘씸하고 제자신이 한심하기도 해서 취소를 할까 하는데 책들이 어떤지 아시는 님들 있음 제발 답변좀 부탁할게요...시간없고 잘 모르는 이 무지몽매한(?) 아지매를 위해서 꼭좀 답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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