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세맘은 아니고 이제 20개월의 딸아이 엄마입니다. 님의 표현대로 하자면 태교때부터 영어를 시켰다고 할수 있겠습니다만..ㅡ,.ㅡ: 제가 감히 드리고 싶은 말은 아직 늦지가 않았다는 거에요...영어를 새로운 언어로서..받아들이기 좋은 때입니다. 우리아이경우...유아때 하는 영어이다보니..늘 흥미위주로 아이의 반응을 살펴가며 시간과 비용을 투자할수 밖에 없습니다...그것도 시행착오가 매우 많을수 있고요. 이방면에 매일 귀를 열어놓고 살게 되지요. 첫아이니 제겐 어떤 노하우도 없구요. 어떤 책, 교재를 사야할때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질문 던지고..그야말로 4~5살에 한달이면 터득할 일을 지금 일년에 걸쳐 한다고 보면 됩니다.(우리 남편 버젼) 그럼에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영어를 학습아닌 친근한 언어,문화로서 접해주려하는 이유 하나와...두번째는 나자신이 영어와의 기나긴 여정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함입니다. 지금은 내아이에게 해주는 어떤 방법도 검증되지 않았으며 아이가 그저 좋아해주기라도 한다면 그냥 끊임없이 해줄따름 입니다. 머나먼 여정이지요. 앞이 보이지 않으니 때론 다운도 되고..그럴땐 쑥쑥에와서 심기충전 하구요^^ 그러니...이왕 아이가 우리말을 습득하고 난후라면..차차리 영어는 제2의 문자언어로서 체계적으로 , 검증된 방법으로 도전해 보세요....당장 그래도 효과가 보이니 얼마나 신이 납니까?^^ 많은 학습교재가 있습니다. 너무 정보가 많아 탈이지요. 엄마가 한달정도만 여기 쑥쑥을 비롯한 영어관련 사이트를 돌다보면 엄마의 영어에 대한 재미와 함께 아이에게 바로 적용할수 있는 의욕이 넘쳐날 거예요. 제가 보기엔 지금 일단 재미위주로 첫발을 내디신것 같은데 잘해나가시는데요 뭘...도움이 되셨길... 허걱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여기 처음 들어올 때는 다들 충격받는다고 하지만 > 저야말로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 울 아들 만 4세 막 지났는데 여지껏 영어는 손놓고 있었걸랑요 > 다들 15개월이다 18개월이다 > 심지어 태교부터 영어로 하신다는 분들이 수두룩한데 > 저는 이 나이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일단 아이가 한글로도 친숙한 블루, 도라 등의 비디오는 지난 주부터 보여주고 있고 > 쉬운 영어책부터 해보자 해서 > step into reading의 preschool stage부터 낱권 구입해서 읽어주려 합니다. > > 영어에 이제 첫발을 디딘 우리 아들 > 우리 나이 5세라는 이 늦은 나이에는 어떻게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 고수맘님들의 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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