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할로윈 소식 전하기
쑥쑥닷컴에서 만나요♡

제가 매일 빠짐없이 들락날락~하고 있는 이곳!
쑥쑥닷컴에서 이번에는 할로윈을 맞이하야~☆
아주아주 특별한 장(場)을 마련하였다고 해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막내의 할로윈부터
이미 초등 고학년, 중학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그리운 Halloween! 그날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큰 아이때부터 운좋게(^^;?) 할로윈을 경험할
기회가 주어졌었기에 해마다 나름 즐기면서
행사를 즐길 수 있었는데요, 큰 아이의 생애 첫
할로윈 코스튬은 꼬마마녀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해외에 있는 동안에는 마치 명절이
된 것마냥 축제처럼 보낼 수 있었는데요, 당시
작은 아이는 아주 어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큰애만 페어리로 분장하여 사탕바구니를 들고
이곳저곳 Trick or Treat! 하면서 다녔었어요.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이제 작은 아이가 유치원
입학을 하고서 또다시 국내에서도 할로윈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해마다 작은 아이의 코스튬은 공주 였습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큰 아이는 딱히 코스튬을
입거나하지는 않았지만 학교 영어선생님이 나름
준비하신 할로윈 놀이를 하면서 보내기도 했고
드디어 막내에 이르러 다시 저는 또 해마다 어떤
코스튬을 준비해야하나 궁리를 하게 되었어요.

다행히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막내이기에 현재는
2년 연속으로 가슴에서 불이 번쩍번쩍!하는
아이언맨 코스튬으로 보내고 있었는데요..^^a
슬슬 지겨운지 올해는 다른 쪽에 눈을 돌리네요.

올해는 아이들마다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준비
해주는 할로윈으로 대신하려고 해요. 작년에는
집에서도 이것저것 재료를 준비해서 할로윈을
즐기기도 했었어요. 여러가지 만들기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것은 호박바구니 만들기 였지요.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재료만 대충
비슷하게 준비하면 다르게 응용할 수도 있어요.
저는 부직포, 색지, 테이크아웃 컵, 모루, 등등을
사용하였지만 놀이를 할 수 있는 정도라면 어떤
재료라도 준비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드디어 코앞에 닥쳐온 할로윈! Halloween!
저 어릴 때 디즈니 만화에서 나오는 잭오랜턴,
헌티드하우스, 마녀 등을 보면서도 어떠한
상황인지 전혀 모르던 때랑은 완전히 세월이며
세상이 확~! 달라진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어디서든 즐거운 할로윈은 보내겠죠!
그곳이 비록 집이 아니더라도 말이지요..^^
집에서라면 간단하게 만들기를 하거나 인터넷
상에서 출력해서 쓸 수 있는 놀이를 구해서
잠깐 즐겨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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