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nt Gingerbread House/Storyland Entrance
스토리랜드는 디즈니에서 주로 영화로 다룬 명작들과
이솝 우화와 마더구즈의 내용들을 군데군데 인형을 만들고,
짧게 간추린 이야기를 스피커를 통하여 듣는 형식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사이사이를 동물들을 볼 수 있게 하여
책만 보는 지루함을 중단 시켰으며,,,,,

The Storyland Bunny
아이들은 자신들이 익히 읽었던 내용이기에 더 열심히 귀기울이고,
또 어떤 책의 이야기가 있는지...점점 더 깊이 빠지게 된다.
아영이는 그러더군요.
"엄마,아빠 빨리가~~늦겠어"

Cinderella
주황색 호박 마차에 올라앉아서 아영이는요...
"엄마, 여기 앉으니깐 기분이 조아"

Snow White and the Seven Dwarves
막상 마녀를 보더니...그 모습이 무서워서 얼릉 돌아서 버리더군요.
사실...디즈니 월드서도 백설공주의 공연은 마녀의 모습에
겁먹어서 끝까지 보지못했거든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서 차를 마시는 티파티의 모습을...
빨간모자 이야기,빨간 장화 신은 고양이,은혜를 갚은 생쥐...
작은 호수에서는 보트를 탈수 있는데요.
정원이 두명이라서 저는 부두에 앉아서 발을 담구고
제게서 점점 멀어지는 보트속의 행복한 두사람을 바라보고 있었답니다.
호호호...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가 있는데요.
세가지 종류의 집을 만들어 놓구요.
돼지두 세마리 풀어놓았더군요.
누가 어떤집의 주인공인지..맞춰두 보고요...ㅎㅎㅎ.
고부라지 집에, 고부라지 고양이에, 고부라지 생쥐에...
고부라진 이야기두 참 재밌었답니다.
준비한 점심을 먹고,
놀이 기구를 따라 내려오는길두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짚으로 만든 미로에 들어가서 길도 찾아보구요.
앉아서 타는 롤러를 아영이가 뒤에서 밀어두 주고요.
말그네두 타구요...

Splish-Splash
모든 구경이 끝날쯔음에는 수영복을 입고,
돼지가 뿜어주는 물줄기를 맞으며,
흘러 내리는 폭포에 몸을 식히구요.
옆에 마련된 미니 골프도 치구요,

Jump N' Bounce
아영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놀이가 점프 바운드랍니다.
보통 유료일때는 2불정도에 3분가량을 놀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입장료에 모든것이 포함되니...
지치지도 않는지 끝없이 뛰고,굴리고,고래고래 고함까지 지르더군요.
작은 오솔길로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와 작은 동물을 보는 재미.
숲속이라서 산림욕도 저절로 되고,
짜임새 있게 잘 구성된 공간이지만...
그래두 아영이가 싫어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우리 부부에게는 오래동안 머물고픈 장소인 전망대.
모든것이 발 아래로 보이는 멀리 오타와 강을
시원스레 볼수 있는 그곳에
아영이는 올라오더니
딱 한마디로 우리부부의 희망사항을 펴보지두 못하게 했습니다.
"아빠,내려 가아~~!!"
돌아오면서는 은혜를 갚은 생쥐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거의 녹음기 수준으로 자꾸 해주는 바람에 저희 부부는 괴로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스토리랜드에 올때는 많은 이야기가 바뀌어서,
아니면 생쥐 이야기만이라두 좀 바뀌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잠이오니...눈이 감기는데두 그러더군요.
"엄~마~~ 다음에 또, 생쥐.사자 이야기 보러 가자..."
((으악~~~입니다요.))

아빠와 둘이서 신나게....

오늘은 ...아영이가 신델렐라...ㅎㅎㅎ

생쥐가 아님...얼마나 좋을까???

빨간모자 이야기 아시죠??

책 읽어주는 토끼.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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