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초1 아들, 6세 딸 키우고 있는, 지금은 휴직중인 엄마랍니다.
하은맘, 새벽달님, 야따영, 누리보듬 등 책으로 엄마표영어 접하고, 쑥쑥닷컴도 책에서 많이 소개해주셔서
찾아보고 가입도 했어요. 정말 이 곳은 보물창고 같은 곳이네요. ^^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엄마표영어는요
한글책이랑 영어책 읽어주기를 꾸준히 하고 있구요.
리틀팍스, DVD, 넷플릭스에서 좋아하는 영상 골라서 틈 날 때마다 영어소리에 노출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올해 1월에 휴직하고 본격적인 엄마표영어를 시작한 느낌이에요.
1월 부터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나타난 변화라고 한다면
영상을 볼 때 엄마 무슨 내용이야? 한글로 틀어줘 이런 말을 이제는 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초1 아들의 경우에는 영상을 보다가 정말 궁금한 단어가 있으면 그 단어가 무슨 뜻인지를 물어보고 있어요
그리고 아들, 딸 모두 영어로만 나오는 영상을 보면서도 엉덩이 무겁게 자리를 지키고 앉아서 봐주고 있답니다.
제가 아이들이 영어영상에 흥미를 끌기위해서 같이 앉아서 추임새도 넣어주고, 처음보는 영상은 캐릭터 소개도 간략하
게 해주고, 같이 보면서 엄마는 다 이해한 듯 웃어도 보고, 내용설명도 조금씩 해주고 그랬거든요.
확실히 엄마가 재밌게 보는 영상은 아이들도 재밌대요. 감사하게도 말이죠 ^^
또 영상을 틀어주면서(유튜브로 한글영상 노출이 이미 된 아이들이어서) 이 영상들은 영어로만 나오는 영상이라고
뻥도 쳐서 아직까지는 속아주고 있구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고 엄마가 조급해하지 않고 중심을 잡고 가고싶거든요.
그래서 쑥쑥가입도 하고 엄마표영어 동지도 찾고싶어서 이렇게 글도 남기고 인사도 드립니다.
쑥쑥 보물창고에서 보물도 찾고, 제가 진행하는 엄마표영어도 같이 공유하면서 힘도 얻고싶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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