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 책 제목 감사합니다. 빨리 답변을 주실 거라 기대안했는데 바로 답변 주셔서 기뻤습니다. 킴앤존슨에서 책 주문했구요. 한가지 더 궁굼한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가은이가 태어난 후 계속 영어만 쓰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영어가 어느 정도 되는 맘입니다. 물론 네이티브 수준은 아니지만 영어전공자이고 지금 하는 일도 영어와 관련된 일이라 마음맘 먹으면 아이에게 기본적인 영어를 해 줄 수 있는 실력은 되는 편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와 단둘이 있거나, 남편이랑 있을 경우에는 영어를 하지만 다른 사람이 있으면 쑥스러워서 도저히 입이 안떨어 집니다. 얼마나 극성이라고 생각할까, 또는 다른 사람이랑 우리말 하다가 아이에게만 영어를 쓰려고 하면 코드가 빨리 안바뀌어서 저도 정신이 없을 것 같구요. 가은 아빠님께 자극을 받아서 이제는 얼굴에 철판을 깔고 영어를 써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다가도 다른 사람이 있으면 소리가 작아지고 특히 친척들 앞에서는 절대 입이 안떨어져요. 영어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제가 용기가 없어 그런거라 생각하면 화도 나고, 근데 좀처럼 잘 안돼네요.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