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딸아이의 엄마 입니다
우리딸은 영어에 대해 거부가 있었는데요
늦었지만..올해부터 꾸준히 영어책, DVD에 노출하기 시작했더니 이제는 영어든 한글이든
거부감 없이 즐기고 있어요.
영어를 너무 거부했고 워킹맘이라 감히 엄마표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생각치도 못했는데 .
우연히 들은 라방 키즈북토리 통해 홍현주 선생님 알고 나서 생각이 바꼈어요. ^^
11월 강연도 갈려구 신청해놨구요~~~
저는 아이의 영어점수.. 레벨 보다는 아이가 영어가 즐겁다.세계에 나갔을때 당당한 아이가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육아동지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