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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시계
|
2018-12-14 15:46

지난 주간에는 아이 둘이 연달아 열나고 아프더니... 이번 주는 제가 옮았는지 오랜만에 감기로 고생했네요....ㅎㅎ

Issac(6)

틈틈이 읽었던 책들 올려봅니다~

Miss Muffet 책은 cd 들을때 악~ 비명소리...? 나와서 좋아하고..

한글책들도 이번주 읽은건 다 재밌다며 좋아했답니다~^^

앙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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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0:44

아고... 가족이 모두 감기라니...
고생 많았어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겨울이라 집에만 있고 싶고... 늦잠자고 싶은 주말 아침이랍니다. 이따 도서관 한군데만 들러볼까 해요.

renren
|
2018-12-16 13:19

ㅠㅠ아이고...ㅠㅠ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재미난 책 많이 보셨네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들의 책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도서관에서 찾아볼께요~
11마리 고양이 시리즈는 ... 제가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

renren
|
2018-12-16 13:19

renren
|
2018-12-13 16:49

아직 보지 못한 심심해 라는 책이네요~

꼭 봐야 겠습니다~~

저는 이번주에 요런 책 읽어 봤어요~^^

앙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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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07:48

아이라면 좋아할 만한 주제지요~~^^
책보다 포근한 이불에 눈이 가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몸이 너무 움츠려 드네요~

renren
|
2018-12-14 12:45

^^ 잠들기 전에 읽었던 책이라..이불위에서 대충 찍었네요~^^ 사진 찍는 거 잘 못해서요~~

똑딱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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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6:04

포근한 잠자리에서 엄마와 책읽는 시간~~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네요~^^

앙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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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1:07

준이(7)&란이(4)

첫째가 드뎌 취학통지서를 받았어요!!!!!

벌써 초등학교 입학이라니 기쁘기도 하고 걱정도 되네요...^^

주말에는 <미술관에 간 윌리> 공연도 보고 눈꽃도 잠깐 봤어요.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가 내한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사를 읽다...

첫째가 하도 심심하다고 해서 <심심해 심심해>읽어보라고 권했더니

심심할 때마다 반복해서 읽네요~^^

파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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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3:42

앗 벌써 첫째가 초등이 되는군요~ㅠㅜ

심심하다고 해서 읽는 심심해심심해~ ㅎㅎㅎ 라임이 좋네요^^

앙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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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1 18:05

오호~ 그러고 보니 라임이~~

아이들이 심심할 때가 있어야 창의성이 높아진다지요~?
심심하다는 소리가 시끄럽게... 느껴져서... ㅠㅜ
입막음용으로 <심심해 심심해>을 읽혔지요.쿄쿄쿄

똑딱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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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16:06

와~ 준이 취학통지서 받았군요~~
엄마랑 책 많이 읽고 이런저런 체험도 하며 자란 준이~ 초등학교 가서도 잘할것 같아요~ 화이팅!!^^
심심해... 책 저희집도 좀 빌려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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