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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hapter

  • gaito98
  • |
  • 2010-06-11
3

19chapter

carouse v. 마시고 떠들다, 대음하다. n. 주연, 술잔치, 흥청거림 148

indigestion n. 소화 불량, 소화가 안됨. 148

hanker vi. 동경하다, 갈망(열망)하다. 148

bloat v. 우쭐하게핟, 부풀다, 자부하다. 148

dopey (doupy) a. 어리석은, 멍한. n. 게으름뱅이, 얼뜨기 148

stableboy n. 마부(특히 소년) 150

handkerchief n. 손수건. 150

confetti n. 색종이 조각(혼례·사육제 같은 때에 뿌림). 151

weary a. 피로한, 지쳐있는, 녹초가된 ; 따분한, 진저리나는, 싫증나는.

 

Wilbur는 아침에 514개의 알을 낳은 Charlotte를 본다.. 하지만 그 노력의 결과를 보지 못할거라는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린다.

She told that her end of life is coming.

Uncle에게 1위의 blue tag를 넘겨주어 모두 우울했지만, "special award"를 받게 되어 이내 곧 모두가 행복해졌다.

Wilbur saw a curious object which was a sort of sac, or cocoon and peach-colored like cotton candy. It was Charlotte's magnum opus and Wilbur thought it is a great thing.

Wilbur는 제 생각에는 그것이 중요한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어떤 것인지는

잘모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말 소중한 보물이 되지요?

살다보면 그것이 소중한 줄 모르다가 시간이 지나서 그 가치를 알게

되는것들이 있지요?

그런 소중한 경험들을 이야기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님이 말한 지리산 종주때 20kg의 가방이

들고 갈때는 짐이였는데 풀어보니 먹을 식량이고 물이였던 것처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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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룬
  • |
  • 2010-06-17 16:53
답댓글

저도 이경규씨가 말씀하셨던 그 가방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무겁다고 내려놓지 말고 끝까지 지고 가야 하는 것들...

 

어릴 때부터 이런저런 집안 사정이 있었는데

가출 안하고 묵묵히 견디고 살아 냈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대견(?)해요..ㅋ

자화자찬 같아서 웃기네요..

사실 결혼하고 나서는 견디기보다는 어떻게든 해결을 보는 편이 된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힘든 일들이 재산이 되기보다 우울증의 근원이 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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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6-17 09:27
답댓글

매일 아침 큰애 등교시키고 작은애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정신없는 생활을 하고있어요.

모두들 비슷하시지요? 문득 내가 이러다 나이먹으면 정말 허무하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벌써부터 앞머리는 하얀머리카락들이 삐죽삐죽 나오고있고 뽑아도 다시나고... 하지만 진정 저에게 있어 소중한 보물은 가족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도 결국은 가족이 없었다면...나는 어떤 존재로 있었을까.

아침부터 어제가져간 우산 어디다 뒀냐고 큰아이 타박하고 또 잃어버렸다면 다시는 우산 안사준다고 소리를 버럭버럭 질렀답니다... 그치만 저에게있어서 보물1호는 제 아이들과 남편인것 같아요.. 평상시에는 잘 모르다가 자는 아이들 모습을 보고있으면 더 그런것 같구요.

모두들 오늘밤 응원 잘하시구요....태권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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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6-12 18:32
답댓글

샬롯은 정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지혜의 여신 같아요.

윌버에게는 엄마같은 존재이기도 하지요.

 

저의 모든 재능들.

재능이랄 것도 없는 재능들.

아무것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는 자잘한 재능들.

공부도 음악도 글도 리더쉽도 체격도...

살다보니 그런 것들이 감사하게 느껴질 때도 있네요.

소소하게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잘잘하게 살아가는데 기쁨이 되고

오히려 큰 재주가 아니기에 남들의 시선 의식할 필요도 없이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

어쩌면 소중한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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