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도 마지막이네요.
12월이라니.. 언제나 시간은 안가는 듯 휙 지나가버리는 것 같아요.
다음 책 질 볼트 테일러의 <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_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날>의 진행일정입니다.
올해 수고해주신 책사랑님 외에 미션 담당자를 정해보았습니다.
날짜 |
미션 |
담당 |
쪽수 |
12/10 |
첫번째 미션 |
pinetree1m |
처음~ 102 |
12/17 |
두번째 미션 |
유석엄마 |
103~151 |
12/24 |
세번째 미션 |
준형재정맘 |
152~마지막 |
책의 원제목이 <My stroke of insight>이네요~
저도 처음 읽어보는 책이라 설레입니다.^^
12월도 독서로 추위를 이겨내는 따뜻한 달이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