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큰아이(지금 6살입니다) 5살에 동생이 생기기 전까지 엄마랑 영어로 놀고 책읽고 4살에 단어를 읽어서 엄마를 황홀하게 만들어 주던 이쁜 공주였답니다. 5살에 동생이 태어나고 이 동생넘이 장난 아닌 땡깡에다 잠투정... 누나 책 읽어주면 하늘이 무너지는 슬픔을 느끼는지 난리부르스... 지금 동생은 19개월인데 큰녀석 어린이집 간 동안 영어동요테잎 틀어주고 비디오도 간간히 보고 같이 놀아주고 낮잠 늘어지게 자면, 누나 온담엔 눈 똥그랗게 뜨고 엄마에게 달라붙어버리네요....ㅡ.ㅡ;; 그동안 공동구매로 산 책들도 하나도 못하고 책장에 전시만 되어있습니다. 울 큰딸이요? 요즘은 영어책 보지도 않습니다. 공든탑이 여기서 무너지네요.... 영어유치원이라도 보내믄 좋겠지만, 여긴 다들 우리집 생활비보다도 더 비싼곳밖에 없네요....우띠//// 이런 상황이라면 홈스쿨밖에 대안이 없겠져?> 그런데 영어나라, 튼튼영어는 선생님께서 올 한국어로 하시데요....여긴 한국어를 배우라는건지 영어를 배우라는건지. 앉아서 스티커 붙이고 " 참 잘했어요~~~~" 나 남발하고.... 공든탑이 무너져 가곤 있지만, 영어를 아주 모르는 아인 아닌데 추천해줄실 홈스쿨 있나요? 놀이 위주로 잼있게 할 수 있는거 없나여? 꼭 도움 주세요 요즘 고민이 너무 되네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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