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책을 읽으셨나 싶어서 들어왔는데..
저희집에도 있는 책이네요^^ 한글책이긴 하지만..
울 아들 은창이가 늘 집어오는 책들 중 하나입니다..
워낙이 여자?보다 남자를 좋아하는 아이이기도 하지만
할아버지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정서적으로 말많은 사람-여자?^^;;-보다는 말적은 사람을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각설하고..
저도 이 책 읽을 때마다 참 좋다는 생각했어요..
친구라는 건(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렇게 더 느꼈네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서도
우정을 가꿔갈 수 있음을 느꼈지요..(참 이상해 가족이야기를 읽고서는..)
민규맘님..
다음번에는 잔잔한 미소로
읽어질 수 있을 거에요..
건강하고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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