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7/9(42개월 23일) ‘나만의 육아 방법’ 1. 육아 수칙 1-1. 부모의 입장을 버리라 예) 은송이를 마음껏 안아주기 부모들은 많이 안아 주면 손을 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신생아 때는 사랑(피부 접촉)이 가장 많이 필요한 때 이기에 아이가 마음껏 엄마의 가슴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 해 배려해 주어야 한다. 갖 테어난 아기를 재울 때는 엄마의 배 위에 올려 놓고 아기 등을 쓰다 듬으 주면서 재운다. (엄마의 신장 소리와 함께 아기가 엄마 배 속에 있는 것을 느끼도록) 송이는 20일이 지났을 때 처음으로 교회를 출석 했다. 목사님으로 부터 축복 기도를 받고......이 때 부터 다른 사람들도 송이를 안아 보도록 배려를 해 주었다.(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활이 되었다.)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송이는 낮 가림도 없이 잘 자라 주었다. 예) 아기가 자고 싶을 때 재우기 어른들의 기준으로 ‘밤이 되면 자야 한다’라는 고정 관념을 버려야 한다.대부분의 엄마들은 아기가 늦은 밤인데도 잠을 자지 않는 다고 아기를 들쳐 업고 재운다든지 불을 꺼서 야단을 처 가면서 잠을 재우는 경향이 많다. 신생아 때부터 유아 때(송이는 올해 3월 어린이 집에 가기 전 까지만 해도 잠자는 시간은 언제든지 송이가 잠을 자고 싶을 때 재웠다)까지는 잠잘 시간을 스스로 채크 하지 못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엄마의 입장에서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아기에게 ‘잠을 자라고 심하게는 짜증을 내고, 밤이 되면 일찍 자야 하기 때문에 낮잠을 짧게 재워 아이가 칭얼거리게 만든다(아기는 잠을 충분히 자야 잘 논다)이런 환경이 반복 되면 아이의 성격에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시기에 일찍 자라고 말한다고 해서 아기가 사실 알아듣는 것도 아니며, 강압에 못 이겨서 그냥 자는 것이다.(이것을 훈련을 하면 된다고 난 생각지 않는다.말을 알아 듣기 까지 아이는 얼마나 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생각 해 봐야 할것 같다.) 판탄하기 어려운 육아때는 자신이 마음껏 자신의 의지를 가지게 하고 판단한 나이때는 아이와 대화를 통해 재우는 방법을 사용했다.(가장 늦게 잠을 잔 시간은 이튿날 새벽 4시 반까지 였으며....송이 할머니는 그 때까지도 신나게 놀아 주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42개월 된 송이에게 ’은송아,내일 어린이집에 가야 해,테이프 들으면서 잠오면 잠자..' 하고 불을 끄도 지금은 울든지 고집을 피우지 않고 말 하는 것을 알아 듣고 시키는 데로 잘 따라 합니다. 예)외출 할 때 옷을 아무렇게 입히지 말아라. 엄마는 단정하게 입었는데 아기는 귀저귀만 채우고 겉 바지를 입히지 않는 것을 종종 본다. 귀저기만 채우고(물론 겉옷은 예쁘고 단정히 입히는) 외출 했을 때의 다른 사람들이 아기를 바라 보는 시선과 귀저귀 위에 속 바지를 입고 있는 아기를 바라 보는 시선이 다른 것을 느낍니다. ‘아기니까 아무렇게 입혀서 외출 해도 된다’는 생각은 아이의 입장을 생각 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한다.특히 여자 아기일 경우를 말하고 싶다. (남자 아기는 으래 바지를 입히니까...그럼에도 불구 하고 여름에 덥다고 귀저귀만 채워서 다니는 엄마들을 주위에서 종종 본다.) 송이 엄마랑 할머니는 송이를 바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환한 웃음으로 만나도록 아이의 옷가짐, 머리 손질등 아주 사소 한것에도 최선을 다 했다.(주로 할머니가 천을 구입 해서 원피스, 투피스,바지 그리고 드개실로 뜨서 멋을 부렸다...ㅎㅎ) 남에게 사랑 받기 위해 몸가짐을 잘 해 주었다. (너무 아기자기 하게 송이에게 입혔는것을 본 많은 사람들은 앙증스런 송이 모습을 보고 송이에게 이쁘디고 말을 걸고 사랑의 눈길로 아이를 바라 보는 것이었다.) 송이가 천진난만한 아이로 자라도록 한 역활이 이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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