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다들 감기랑 멀리하고 계신지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곤 하지만 일년중 독서량이 제일 적은 계절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자연을 읽으러 다니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가봐요
흐린 하늘에 간간히 보이는 파~~~란 하늘 빛이 참 예쁜 날들입니다.
시인 동주 어찌 책은 손에 드셨는지???
저도 사피엔스 3장을 읽어야하는데 잠시 멈춘 상태입니다.^ ^
시인 동주 제가 사는 지역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집에 들어온지 한참 되었는데 쉽게 손이 가지 않더라구요 . 이번에도 잘 읽히지가 않아
1부 읽어내는데 한참 걸리네요.
자....미션 들어갈께요~~
미션 1) 동주와 몽규가 용정에 살던 시절 몽규가 조선독립군 간부 훈련을 위해 떠났을 때
자신이 제안을 받았다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고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이런 제안을 받았더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은지요???
미션2) 동주에게 '이런날' 이란 시에 나오는 모순이라는 두글자의 의미는 무엇이었을까요?
일제 때의 교육이 지금의 교육과 왜 다르지 않은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까요
일제라는 힘과 돈이라는 힘의 차이만 있을뿐 지금 우리 아이들도 비슷한
환경속에 있는 느낌이 들어 씁쓸했네요.
미션3) 동주의 연희 전문학교 생활을 읽다보면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8-90년대 대학생활을 보내신분들의 대학교정 풍경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 가벼운 맘으로 기억에 남는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려보게요~ ^ ^
미션4) 동주와 몽규가 글을 쓰는 방법은 참 많이 다른데요
순식간에 글을 써내는 몽규와 달리 머리속에서 많은 습작 단계를 거치는 동주
몽규의 천재적 능력도 대단하지만 머리속에서 생각난 시들을 잊어버리지도 않고
여러번의 수정을 거치는 동주도 천재인듯 싶어요^ ^
여러분의 글쓰는 방법은 어떠신지요?
최현배, 백남운, 현제명 . 정인보 등등.....역사적 인물들이 마구 등장하니 소설이 아닌
한편의 인물 역사책을 들여다보는것 같아요.
중국이 윤동주 시인을 중국인으로 올려놓은 곳도 있다고 아들이 그러네요.ㅡ.ㅡ
처음 읽을 땐 너무 잔잔해서 심심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다시 떠올리니
용정으로 가는 기차안에서의 힘듦이 몸으로 느껴지네요.
언젠가 윤동주의 행로를 따라가는 기차에 몸을 실어볼수 있음 좋겟단 기대를 해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Dinofours 4회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