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책이져. 저도 눈물이 닦으며 읽었답니다. 그 책 뒷장에도 소개 되어 있는 건데요 Nana upstairs, nana downstairs도 읽어보세요. now..이 책만은 못 하지만 그래도 목이 메는 책이랍니다. 할머니의 죽음에 관한 책이져...작가의 실제 경험에 바탕을 두었다네요. 전 그런데 이 두 책을 각각 3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샀답니다.-2,600정도?? 하프는 매장에 가면 인터넷에는 안나오는 벼룩시장 책이 아주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 더운날 애기 캐리어에 태우고 기여코 갔었는 데 거기서 건져온 거 랍니당... 하프프라이스는요 4호선 산본역에 있답니다. 민규맘님의 글입니다. > 엊그제 하프프라이스에서 책 8권을 구입했어요. (인터넷으로요) > 할인폭이 높길래 신나게 구입. 8권 total금액이 3만원이네요. 흐흐... 싸져? (안싼가? ㅋㅋ) > 어제 책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 > 아침에 그 중 4권을 출근길에 읽으려고 챙겨 들고 나왔습니다. > 비가 와서 평소보다 더 붐비는 것 같은 지하철 안이었지만 > 한권 한권 읽으면서 그림책속에 푸~욱 빠졌습니다. > > 그 중 한권을 읽다가 그만 눈물 찍... > > 그 유명한 Tomie dePaola의<font color=blue><b> [Now One Foot, Now the Other]</b></font> > <img src=http://www.kidsbooksejong.com/MIMAGE/200006788005.JPG> > > Tomie dePaola만의 독특한 화법을 음미(?)하면서 읽었어요. > (겁이 많은 아이들이 보면 표정이 너무 real해서 좀 무서워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 할아버지와 손자간의 따뜻한 사랑이 잔잔하게 전개되는 그 책을 읽으면서 > 정말 간만에 맘이 짠..... 해짐을 느꼈습니다. > 예상치 못한 전개와 아이의 사랑.. > 부모님에 대해서도, 인생과 늙어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 > 민규(36개월)한테 아직 안 읽어줘서 녀석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 정말 이렇게 사람을 울리는 영어그림책도 있네요. > (남들이 다 감동받았다는 책들을 읽어도 그냥 밍숭맹숭 그랬거든요. -.-;;) > > 여러분과 감동을 나누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 > 한번 읽어보세요. > 마음을 촉촉히 적셔 줍니다. > > <img src=http://www.kidsbooksejong.com/CBIMAGE/200006788005_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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