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자연관찰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1. Marianne Dubuc 작가님 책
볼거리가 많고 재미도 있는 책이랍니다. 페이지마다 스토리가 풍성하고 동물과 곤충 그리고 자연의 사실적인 특징을 잘 살려냈어요.
2. Diary 시리즈
표지만 봐도 재미와 유머를 느낄 수 있어요. 거미, 지렁이, 파리의 입장에서 자연적인 특징을 잘 살려냈고 곤충들의 일상 생활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3. Centipede's 100 Shoes
지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스토리 설정에 절로 박수를 치게 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게 될 것입니다. 토니 로스 작가님의 그림과 유머가 부담스럽지 않고 재미있어요.
4. Over and under, up and down 시리즈
엄마와 아이가 길을 가면서 그 장소를 관찰하면서 자연을 그린 책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자연과 보이지 않는 땅속, 물속을 사실적으로 잘 그려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