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답게 이번 책 두번째 미션 출제로 복귀 신고합니당~~ㅋ
밀린이야기는 차차하기로 하고 미션나갑니당~~
1.이책에서는 시대가 시대이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 토론,논쟁하는 장면이 자주나옵니다.
여러분이 우리나라 현정부에 대해 토론,논쟁한다면 어떤방식으로 어떻게 토론하고싶으신가요?
반대의견을 가진사람과 토론 또는 논쟁을 한다면 어떻게 진행되어질것 같으신가요?
(문제가 이해하기 어려운가요? 저는 갠적으로 토론하는것을 좋아하는데 상대가 서로의 반대입장일때 어떤 자세로 토론에 임해야하는지 어렵더라구요..제 질문의도 파악이 안되신다면 걍 자유로이 토론하면 떠오르는 아무거나 말씀해주시면 될것 같아요~~)
2.p116에 투르게네프의 시 "거지"일부가 게재되어있고 그의 깨달음이 나옵니다.
소설속 주인공은 큰고개에서 거지아이들을 만났을때 여타의 번민과정을 거쳐 이렇게 말합니다.
"주머니에 있는 것을 모두 꺼내 저 아이들에게 준다고한들 도대체 무엇이 달라질까 "
저는 참으로 오랫동안 거지?동냥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주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더랫습니다.
막연하게 고민했었는데 이책을 보며 내가 고민한것이 저거였구나..했어요.
여러분은 거지?동냥하는 사람?을 보면 어찌하시나요?
3.p127 "동주는 결심했다.잘못된 전쟁을 지지하고 동포들의 고달픈 삶을 외면하는 문학의 길이라면,가지 않으리라.감투와 명성을 탐하고 궤변으로 자신의 행동을 미화하는 자들이 문인이라면,되지않으리라.하나의 시어를 찾기위해 수없이 버리고 취하는 연마의 과정이 저렇게 쓰이는것이라면, 더이상 쓰지않으리라 "
이부분을 읽으며 저는 심장이 찔리는것 같았습니다.저리해야하는거구나..
이부분을 읽으며 독립운동가 윤동주를 이토록 심도있게 풀어낸 작가가 누구인가 갑자기 궁금해졌다능~~안소영~~"책만보는 바보"작가더라구요.
여러분도 저처럼 심장을 찔린 대목이나 장면이 있었나요?어느대목인지 궁금해요?
4.역사에는 만약에~~가 없다지만 여러분이 동주였다면 어찌 대학생활을 하고 진로를 정했을것 같은가요?깊이 생각하지말고 3초안에 떠오르는 딱한가지만 적어주세요~~
5.책속에는 졸업을 앞둔 동주의 진로고민이 나옵니다.
여러분은 학교 졸업즈음에 어떤 고민을 하셨었는지 살짝 추억을 상기시켜볼까요?
6.이책에는 여러편의 윤동주 시가 나옵니다~~
제일 맘에 와닿는 시를 선정하여 간단히 한줄감상 써주세요~
저는 갠적으로 "별을 헤는밤"이 동주의 삶과 연관지어보니 참으로 가슴을 후벼파더라구요.
이책보며 동주의 시쓰는 스타일이 참으로 든든하단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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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미션내려니 좀 어설프네요~ㅋㅋ
양해해 주시면서 책읽고 이야기나눈다는 기조로 자유로이 이야기 나누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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