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7월 8일자에 보니까(신문도 안보는 제가 어찌 이런걸 안답니까, 남편이 copy해다 줍디다.) "7살 어린이가 영어오 책 펴내" 이런 제목에, '한국서 태어나고 자란 김현수양 일기묶어 에세이 발간" 이렇게 되어있네요. 링크시키려고 봤더니, 회원 로그인해야 되는 것 같아서 안합니다. 만 12개월에 한글을 깨우치고, 25개월에 영어를 읽고 회화를 하기 시작한 '특별한 아이'네요. 4살때부터 영어일기를 썼고 이번 책은 일기를 묶어 에세이 발간한거랍니다. 정말 특별한 아이네요.(그런데 책 제목은 '나는 특별한 아이일까'예요...ㅎㅎ) 내용은 안봤지만, 정말 놀랍네요. 우리말 일기도 그나이에 시작하기 어려울텐데... 엄마의 비결이 나와있네요.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힌 것 외에는 특별한 비결이 없고, 생활속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잘 활용했다"고 하네요. 쑥쑥 엄마들도 이렇게 하시는 분들 많죠? 오늘부터 다들 일기지도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놀라운 기사를 읽고 그냥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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