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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원평 작가의 장편 소설 <젊음의 나라>는 저출생, 고령화가 극에 달한 가까운 미래의 '노인의 나라'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역설적으로 <젊음의 나라>라는 제목을 달고 있습니다.
이 제목에 담긴 다층적 의미와 반어적 메세지는 무엇일까요?
2. 소설의 첫문장 "한 겨울에도 한여름처럼 지내기로 결심했다"
이 문장은 어떤 의미일까요?
소설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와도 맞닿아 있는 문장인듯 합니다.
3. 소설 속 미래 사회는 인구 감소로 소수가 된 청년들이 과도한 세금을 내며 대다수의 노인 복지를 부양해야 하고 일자리마서 AI에게 밀려나는 현실로 그려집니다. 과도한 복지 세금 부담에 분노하며 권리를 요구하는 청년세대의 입장과 평생 사회를 이끌어오며 복지를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노인세대의 입장중 어느 쪽에 더 마음이 기울었나요?
4. 이는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있는 저출생 고령화 문제와도 닮아 있습니다.
청년층의 분노와 조세 저항을 줄이면서 노년층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있을까요?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본가들의 이샹항인 인공섬 '시카모어 섬'은 부유한 노인들이 젊은 노동력을 제공받으며 늙음을 잊고 노후를 즐기는 공간입니다. 어떤가요? 혹시 나도 그런 시카모어 섬을 꿈꾸고 있었던건 아닌지 불현듯 오싹합니다.
행복한 책읽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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