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느니라 우리 태희를 시어머니께 맡기고 있는 엄마예요. 시어머님이 아기를 봐주신지 1년이 넘어가는데 너무 힘들어하시고 짜증도 많이 내시고 몇번씩 안봐주신다고 했다가 봐주신다고 했다가...퇴근해서 어머님댁에 거면 저는 죄인이 된 기분이예요. 내년에는 아주 안봐주신다네요.어린이집 종일반 보내래요. 그러서 저는 결심했어요. 나도 나중에 할머니되면 자식들 아기 꼭 봐주고 송이 할머니처럼 재미있게 놀아주고 영어도 가르쳐주고 기도로 키울꺼라고... 이왕 아기봐주는것 짜증내지 않고 기쁘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키울꺼라구요. 아직 할머니 되려면 멀었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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