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올린다고 얘기해놓고 이제야 쓰고 있네요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느라 잊고 계시길 바라면서ㅎㅎ
3부는 '나를 쓰다'라는 제목으로 7명의 여성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민족주의가 만연하는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견했던 평화주의자 베르타 폰 주트너.
그녀는 <무기를 내려 놓으라>라는 평화 전문 잡지를 발행하고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하게 됩니다.
베르타 폰 주트너가 자신의 이상을 현실을 바꾸려는 노력으로 평화운동을 했다면 루 안드레아스살로메는 자신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애썼지요. 남성들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나섰던 살로메는 관습을 거부하며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삶을 꾸려나간 근대 여성의 아이콘이었다고 하네요. 그녀의 남성편력에 대해서 대략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지는 몰랐네요ㅎㅎ 루 살로메가 프로이트를 만나고 정신분석학에 매달렸던 사실도 새로웠어요.
러시아 10월 혁명으로 집안의 전재산이 몰수되자 여러 도시를 떠돌다가 레닌그라드로 돌아온 아인랜드는 반전체주의와 개인적 에고이즘이라는 입장을 갖게 됩니다. 그녀의 이성적 개인주의가 정점에 오른 <아틀라스>라는 작품에서 이기주의가 자유사회의 진정한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정당화합니다 그런 까닭에 아인 랜드는 '아메리칸 드림'과 자유주의 경쟁 시스템의 화신으로 간주되며, 금융위기가 전세계로 불어닥쳤던 2009년에에도 <아틀라스>는 50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하네요.
......
대충 정리하려고 해도 너무 많네요.
그 래 서
이번 미션은 간단하게 갑니다.
여러분은 7명의 여성 중에 누가 인상적이었나요? 그렇게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인지 얘기해주세요. 혹시 이 여성들이 했던 이야기 중에 기억에 남는 말이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제 얘기는 댓글로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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