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글을 남겼는데 오늘 첨 들어온 초보생입니다. 이곳의 엄마들의 열정에 정말 감동먹고 제 자신을 반성하고 있답니다. 제가 도움을 청하고 싶은건요... 4달정도후에 미국으로 이주를하게 되었거든요. 친정이 미국에 있어서 그런지(아니면 언젠가는 미국으로 갈거라는 확신때문에) 영어공부는 그렇게 비중있게 신경쓰지 않았어요. 오히려 한글쪽에 비중을 두었어요. 전 나름대로 책도 많이 읽혀준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여러가지 생각이 드는군요. 저희 아들은 39개월된 남자아희인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책들이 테마동화 -프뢰벨1,다빈치창작동화. 자연관찰-도담도담 프뢰벨 베이비스쿨1, 웅진의 꼬마 어린이 수학과 교구, 그리고 낱권의 창작동화 50여권정도....이거든요. 근데 고민이 내년쯤에 명작과 전래동화(전래동화는 솔거나라),위인전,과학동화 를 사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미국을 가게되어서 이 책(한국 출판사)들을 사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이유인즉...제가 영어를 잘하는편이 아니거든요.( 미국에 가서 물론 연수도 받겠지만요...) 근데 명작이나 위인전 과학동화를 영어권 출판사작품을 제가 다 이해하고 저희아희한테 교육시킬수 있느냐고 고민이네요. 전 책을 꾸준히 읽어주는편이라.... 제 생각엔 한국에서 출판한 작품을 엄마가 꾸준히 읽어주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영어책 읽기가 난해하다고 제가 게을러 질까봐 두렵거든요..ㅎㅎㅎ 어찌해야하나요 . 저희 아들이 한국어 잊어버릴까 걱정도 되구요. 그리고...미국이나 여기가 책값 차이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만약 영어교재를 사라고 권하신다면 쑥쑥에서 추전한 뭐.... 세상에서 제일 잘나가는 수학이랑 첫발견시리즈를 이곳에서 저렴하게 사가는게 좋을까요? 좋은 의견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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