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애가 26개월인데.. 우리 아이 갓난쟁이때는 저도 이중언어환경 좀 시도해 보다가 직장생활로 아이 돌볼 시간도 적고, 주변분들(애기아빠등등..).이 말리셔서 관뒀습니다.. 요즘 직장이 바뀌고 아이들 돌볼 여유가 쫌 생겼던 중 이 사이트를 알았지요.. 자극이 되더라구요..얼마 전부터 웬만한 말은 다 영어로 했슴다..울 아이 아직 거부하고 그러진 않지만..알아듣지도 못 하는데.. 무슨 효과가 있을까.. 회의가(벌써?!!)들더군요..영어 비디오는 두 달 전부터 조심스럽게 보여주기 시작했는데..아이가 음악과 가무(^^)에 주로 관심을 보여서 - -;; 어쨌든 무지 좋아해서 일부러 좀 제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한국말로 된 동화책은 정말 열심히 읽어 줬는데...제가..사실 전집류를 꽤 사줬거든요.. 그 한국말도 좀 긴 문장은 아직 알아듣지도 못 할텐데...어쨌든 이 책들과 연관해서 영어책도 읽어주고 싶은데요.. 어떡해야 하나요..?프뢰벨테마동화영문판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낱권으로 살 수도 있나요?) 아님 그 유명한 런투리드를 살까요? 스토리하우스의 프로그램을 이용할까요?.. 정말 판단이 안 섭니다... 다 좋아 보여서요.. 그리구.. 프뢰벨 이것저것 사고 나서(고가잖아요..)이젠 사실 한꺼번에 많이 사는 것에 두려움을 느낍니다..근데 한편.. 한권 두권 낱권으로만 사는 거.. 보통 일 아니더라구요.. 아이 데리고 서점 나갈 시간도 만만찮고...저같은 직장맘에 아이가 둘이면..(핑계인가요?) 여기 계시는 현명한 분들이 조언 많이 해 주시면 참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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