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몇자 적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잠시동안 엄마하고만 노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말씀 하셨듯이 이때의 아기들은 자기것에 대한 집착이 큰데 다른사람이 자기의 물건에 손대려면 정말 화가나지요. 말로 설명이 되는것도 아니구요.. 잠시동안만 아이의 것을 아무도 갖지 못하도록 해준다면 금방 좋아질 겁니다.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름에서 한달정도? 내 아이가 다른아이를 때렸을때의 당혹감과 다른아이의 엄마 시선도 아가는 금방 느끼니까요. 누군가 자신을 거부한다는 느낌을 받으면 아기의 행동은 더욱 거칠어 지지 않을까요? 지원맘님의 글입니다. > 저희 지원이 이제 9월이면 두돌 되는데요, 오늘 글 올린 이유는 영어때문이 아니고, 다른 육아 문제에 대해서 조언좀 부탁드리려구요. > > 다름이 아니구, 저희 아덜이 친구들을 때리네요. 놀때는 순하게 잘 노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뺏길 것 같으면 손이 먼저 올라가서 꼬집거나 해서 상처를 내놓는데, 정말 친구 엄마보기 미안하고 민망해 죽겠네요. 저희애가 좀 예민한데가 있거든요. 좀 지나면 나질 거라고는 하는데, 혹시 이대로 버릇처럼 될까봐 참 걱정스럽네요. 친구를 꼬집는걸 보면 즉시 못하게 하고 혼내기는 하는데... > > 원래 이맘때 아이들이 잘 양보안하고 자기것에 집착하는 줄은 알지만, 그걸 넘어서 때리곤 하니 참 어찌해야 할지. 요즘엔 영어고 뭐고 아이 인성교육에 대해서 참 걱정이 많네요. 영어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다들 저희 아이만한 애를 키우시니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위로도요. 저희 아이땜에 제가 받는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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