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유아영어 블라블라블라' 다 외웠답니다. '유아영어 블라블라블라'는 '장우야, 영어가 쉽니? 우리말이 쉽니?'책의 별책이예요. 6월 10일부터 시작했구요. 원래 한달안에 다 외울 계획이었는데 중간에 외우기 싫은 날 두번 빼먹는 바람에 딱 이틀만큼 늦어졌네요. 작년에 '유아영어 블라블라블라'와 'Hello Baby Hi Mom'책을 같이 구입했었거든요. 그동안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구경하면서(?) 지내다가 '헬/베/하/마'를 다 외웠다는 리앤지님의 글을 읽고 저도 한번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펼쳐보니 지레 주눅이 들어... '유영블라'는 '헬/베/하/마'의 1/3정도 분량밖에 안되기에 이왕 있는 책이니 이것부터 하고 자신감을 갖고 '헬/베/하/마'에 도전하자! 하고 생각했지요. 그동안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 외우고 직장 오가는 길에 조금씩 외웠어요. 아무래도 외우다보니 아이들에게 써주는 영어가 한두마디씩 늘더라구요. 왜 진작 외울 생각을 못했을까요? 이자리 빌어 리앤지님 및 외우고 있다는 글들 올려서 저를 자극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 이제 쑥쑥모임터에 가입하러 갑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유영블라' 총복습 한번 하구요. 새로운 마음으로 월요일부터 '헬/베/하/바'시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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