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슙
여전히 즐겨하는 블럭쌓기입니다. 큰 블럭으로는 탈것이나 가구같은 사물을 만들어서 직접 타 보거나 앉아보거나 올라가거나?하는 활동이 가능하니 그걸 아주 즐기는 것 같아요!
만들다가 단순히 쌓는것 뿐만 아니라 무게 중심을 맞추어 위에 블럭을 쌓아서 고정해야하는 형태의 구조물도 만들게 되었어요
하다보니 뭔가 완성이 되어도 남은 블럭을 꼭 다 써서 만들고 싶어하네요 ㅎㅎ 다른 아이들도 그런가요? 꼭 사족아닌 사족을 붙여서 블럭을 다 써야 완성했다고 합니다.

이 활동은 슙이가 ‘자석놀이’라고 불러요. Hooray for fish. 물고기들 다 만들자고 할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두 마리로도 충분해했어요 ㅋㅋㅋ 모양이 만들기 어려웠거나 선택지가 너무 많았나봐요. 다음에 다시 해보기로 합니다.

3가베 수업
하다보니 잘 따라오고 가베하는 날이라고 하면 기다리고 좋아하고 있어요. 교재는 제가 참고하는 용으로 펼친건데 슙이도 좋아해서 같이 보고 활용중입니다. 2가베에도 나오고 이번에도 나오니 ‘정육면체’라는 말을 배웠어요. 아직 용어를 배우는건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말이 재미있나봐요.

활동 끝나고 정리까지 끝!
다른 활동도 그렇고 같이 하고 싶은건 정말 많은데 어린이집 다니니 같이 놀 시간이 너무 줄어서 고민입니다. 마치고 집에 오면 밥먹고 씻고 자기 바쁘네요ㅠ 다들 언제 시간내서 활동하고 계신가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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