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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s] The 3rd Mission

  • 지지맘15
  • |
  • 2017-02-01
3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ㅎㅎ 명절 전 올려보려 애써봤지만... 역시나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1. Mr. Sir 의 해바라기씨를 훔치는 사건이 일어난 후 Stanley에게 일어난 변화는 어떤 일들이 있나요?


2. Warden 이 Mr. Sir에게 어떤 짓(?)을 했나요?


3. Zero에게 읽기를 가르치기로 한 Stanley, Zero와 작은 거래를 하게 되는데, 결국 어찌 되나요?


4. Zero를 가르치며 그에 대해 새로이 알게된 사실과 그의 실제 이름은 무엇이고, 어떤 인물이 떠오르시나요?


5. Sam 과 Katherin 에 대해 묘사해 보고, 마을 사람들이 그들의 사랑을 인정하지 못한 이유와 결말은 어떻게 되나요?


6. Katherin 이 마을에 돌아왔을 때 Green Lake 는 어찌 변해 있고, Kate를 찾아온 이들은 누구이고 Kate는 결국 어찌되는지요?


7. 요원님들은 Sam과 Kate의 사랑을 어찌 생각하시나요? 글에서 처럼 진정 하늘의 벌을 받은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전에 한번 읽었는데도, 다시 읽으니 등장 인물들이 많아서 그런지 헛갈렸네요 ㅎㅎ

중반 쯤 오니 등장인물들의 연관성이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이름이나, 생김새등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데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솜씨가 역쉬~~ Louis Sachar 답다는 생각이 팍!!!

믿고 보는 작가중 한사람이 되었네요 ㅎㅎ

흥미진진한 이야기 계속해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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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7-02-02 09:24
답댓글

지지맘님 미션 감사드려요~^^


1) 그룹의 소년들이 Stanley에게 누명을 씌우고, Stanley는 자신이 훔쳤다며 혼자 죄를 뒤집어쓰네요.

이제 슬슬 소년들의 본성을 알아챈 Stanley가 더이상 호구가 되지는 말았으면 좋겠더라구요.


2) 도난 사건 보고를 성가시게 여기며 방울뱀의 독을 넣어 자신만의 비법으로 조제하여 만든 매니큐어를 칠한 뒤 Mr. Sir의 얼굴에 상처를 냅니다.

매니큐어의 독이 상처에 스며들며 Mr. Sir는 고통으로 경련을 일으키네요.


3) Stanley가 Zero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힘을 비축하기 위해 Zero는 매일 한 시간씩 Stanley의 작업을 대신해주겠다고 합니다.


4) Zero는 글자는 모르지만 수학적 계산은 무척 빠른 친구로 실제 이름은 Hector Zeroni라고 말해주네요.

영민한 Zero는 빨리 습득해가지만..이 역시 관리자들에게 들키는 비극으로 끝나네요.


5) Katherin은 백인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지성까지 겸비한 선생님이었고

Sam은 양파를 따서 판매하는 흑인으로 순수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었어요.

두 사람은 정서적으로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랑에 빠졌지만 흑인은 백인을 사랑할 수 없다는 시대적, 사회적 악법으로 인해 처형당하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Katherin은 충격과 슬픔으로 마을을 떠나 방랑하는 무법자가 되었구요. 


6) 풍요롭고 비옥했던 땅은 메말라 황폐하게 변해있었어요.

Katherin을 짝사랑했던 졸부 Trout와 과거 그녀의 제자였던 Linda가 부부가 되어 찾아왔어요. 두 사람은 Katherin이 은행에서 약탈한 장물들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탐욕에 눈이 먼 두 사람은 장물을 숨긴 장소를 말하라며 Katherin을 밖으로 끌어내고 맨발로 끌려나온 Katherin은 lizard에게 물려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결국 장물의 존재여부와 은닉장소는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네요.

탐욕으로 보물을 찾아 헤매도록 만든 것이 그들을 향한 Katherin의 복수일듯 합니다.


7) 진정하늘의 벌은 받은 사람들은 마을 사람들로 생각됩니다.

흑인이 백인을 사랑할 수 없다는 법은 그저 자신들의 분노를 해소하려는 핑계였을 뿐...마을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던 Katherin이었기에 백인인 자신들이 획득하지 못한 그녀의 사랑을 흑인인 Sam이 가로챈 것으로 느낀 그들의 비뚤어진 시기심이 모든 비극의 근원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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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맘15
  • |
  • 2017-02-02 11:02
ㅎㅎ 역시나 원.사님이 일빠~~
그러게요... 두번째 읽는데도 재미가 있어요...
다양한 인물들을 과거와 현재의 인물과의 연관성도 그렇고...
영화는 일부러 보지 않았는데... 이번 책 다 읽으면 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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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사랑
  • |
  • 2017-02-01 16:41
답댓글

지지맘님~ 미션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미션댓글 열심히 올리려 했는데... ㅠㅠ

끝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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