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6분방 여러분~ 쑥쑥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다들 어디론가 이동하시는 중이신가요?
저희는 아직 집에 있네요.
이틀전 연우라 저랑 감기증상이 보이더니 연우는 하루 딱 열나고 괜찮아졌는데
제가 기침이 너무 심하네요. 밤새 기침땜에 잠도 못자고 몸통이 기침할때마다 울려서 온몸이 아프네요.
아침먹고 좀전에 이비인후과에 다녀왔네요
평소같으면 그냥 따뜻한거 먹으면서 말 줄이고 쉬면서 비텼을텐데...
연휴에 더 심해지면 큰일이고 병원도 닫을테고....걱정도 되어서 다녀왔네요.
나이는 못속이나봐요 이제 ㅋㅋ
내일 친정에 먼저 갈 예정이예요.
친정은 차례를 지내는데 울엄마가 맏며느린데 아들이 없는 관계로
70중반의 엄마가 매번 혼자 일하셔야 하네요 ㅜㅜ 그래서 딸들이 좀 돕는답니다.
다행이 우리 언니네 시댁은 구정이 아닌 신정을 지내서 설날에는 항상 친정행이구요.
저는 9-10일 시댁식구들과 강원도 1박2일 여행을 계획해서 이번에는 친정에 좀 있을 예정이네요 ^^
울엄마 보러 가니까 좋네요 ㅋㅋ
(멀지도 않은데 참 평상시에 왜이렇게 전화도 자주 못드리고 찾아뵙지도 못하는지 ㅠㅠ)
맨날 마음뿐이 딸이네요.
이번주 글쓰기를 보다보니
연우는 한글 글쓰기때에도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처럼 쓸때가 많은데
영어도 그런식으로 쓰는 것 같아요.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고 ㅋㅋ

설 연휴 잘 들 보내시고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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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