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혹시 추워질까요?
아이들은 이 비가 눈이 아닌것이 아쉽기만 한가봅니다.
수학방이지만 아이들과함께 한 수학활동 말고도 다른 일상적인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이번주도 아프지 마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림은 마그리트의 [골콘드] 혹은[겨울비]라는 작품이라네요
20세기 초반에 꿈과 환상, 무의식의 세계를 추구했던 초현실주의 미술의 대표적인 화가 르네 마그리트(René Magritte· 1898~1967)의 '골콘다(Golconda·1953년)'〈사진〉는 그 노래를 떠오르게 하는 그림이다. 그림에는 푸른 하늘 아래 밋밋한 건물이 늘어선 주택가와 검은 코트에 중절모를 갖춰 쓴 남자가 등장한다. 주택가를 거니는 신사라면 특이할 것이 전혀 없는 일상적인 풍경일 것이다. 그러나 마그리트는 평범한 것들을 기상천외하게 조합하여 꿈에서나 볼 법한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하곤 했다. '골콘다'에서도 신사들은 육각형으로 배치된 채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하늘에서부터 끝도 없이 쏟아져 내리고 있다.
'골콘다'는 다이아몬드 광산이 있던 인도의 옛 도시로, 쇠락하여 폐허만 남은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부의 상징인 곳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부동자세의 남자들은 풍요를 꿈꾸며 틀에 박힌 일상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 바치는 마그리트의 신선한 유머다
출처 : 조선일보{우정아의 아트스토리] 중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28/2011062802447.html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