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연우는 별로 공감이 안가는 내용이라고 했지만 저는 많이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처음 직장에 입사했을때에는 공식적 신입사원에 대한 연수는 있었지만 요즈음 같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해를 거듭할 수록 참 다양해지고 재미나지는것 같더라구요.
한번은 팀별 미션 수행을 하는 것이었는데
광화문 세종대왕 앞에서 팀별로 공중에 붕뜬 사진 찍기라던가
숨겨진 어떤것을 찾는 것이라든지
제한된 금액으로 미션 수행하기 등
참 재미있고 색다른 경혐을 하면서
동료들의 다른 모습들도 발견하고
다른 부서에 근무하고 다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들도 듣게되고
직장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도 알게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었어요.
새학기가 시작된지 이제 2주가 되었네요
연우는 6학년을 재미나게 보내고 있어요. 총회때 잠시 뵈었지만 참 좋은 선생님을 만난듯 하구요~
총회때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이제 6학년이 되었으니 어머님들도 너무 사소한 것들은 포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셨어요.
그 예가 글씨였네요 ㅋㅋ
아이들도 스스로 필요한 때에는 바르게 쓴다면서
너무 그런것으로 아이에게 잔소리 말라고 하시네요.
순간 뜨끔 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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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