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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
|
2016-03-28

2

: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테드...오랜만에 숙제 올리네요..ㅎㅎ

테드도 예상되는 뻔한 결말을 싫어하더라고요...

권선징악인 뻔한 결말말고 ...한번쯤은 다른 결말을 예상 하는데 어김없이 그렇고 그런 내용을로 끝난다고..투덜거리기도 하네요..ㅋ

변성기가 오는지 목소리가 계속 잠기네요...이런 시기가 지나면 좋아지는건지...

소리 좀 지르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데도...놀다보면 어쩔수 없고...말이 많다보니 좋아지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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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제나4
|
2016-03-29 09:22

남자친구들은 한참 변성기를 거치는 시기군요..ㅋㅋ

하하하~다른 결말도 기대하는 것 보면..아이들이 많이 자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꽃향유
|
2016-03-28 12:00

허스키한 목소리 멋지네요 ^^

우리 앨리스랑 같은 생각이라 더 반가워요~

오늘 앨리스가 오면 꼭 같은 생각의 오빠가 있다고 전해줘야겠어요 ㅎㅎ

무슨 내용을 저리 많이도 적었을까요?

쓰기도 녹음도 넘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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