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곰곰이를 본 건 아니구요, 옆 집아이가 아기방인가 하는 셋트교재구성중에 하나로 가지고 있길래 저희 아이를 보여 주니 좋아해서 문자흥미유발에 좋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지요. 저는 단행본을 많이 사줘 보여주었는데요, 한림출판사의 하야시 아키코작품인 달님 안녕,손이 나왔네,싹싹싹, 구두구두 걸어라 등 다섯수레의 아기놀이책 시리즈 등 보림의 사과가 쿵! 등 보리의 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시리즈등 사계절의 보아요 시리즈 등입니다. 굳이 돈들여 무언가 자꾸만 새로운 것을 사주시려 하시지 말고 집에 소장하신 책들중에 아이가 재미있어하는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글렌도만식 한글카드는 제가 알기로는 시찌다,비테에, 글렌도만 교육원 등에서 판매 하고 일반 시중에는 판매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아이마미님의 글입니다. > 몬테소리 곰곰이 시리즈는 어떤책인가요.. > 찾아봐두 없어서요..(인터넷 중고책방..) > 글구 글렌도만식 한글카드는 또 어디서 구입하면 되나요.. > 저의 아들두 두돌이 다되가는지라..^^ > > > 용준맘님의 글입니다. > > 저도 아이가 두돌 되기전에 플래쉬카드를 사서 보여 주었습니다. > > 민지사에서 나온 글렌도만식 한글카드 인데 크기는 30 x 15cm, > > 글씨는 빨간색으로 큼지막 하게 써 있습니다. 당근 한쪽은 그림이요 > > 다른 한면은 글씨구요...(영어카드도 있어요...) > > > > 하루에 한 10분정도씩 꾸준히 보여 주었고, 아이가 싫어 하면 바로 > > 중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이 상태를 봐가며.... > > > > 플래쉬카드에 대한 찬반도 많이 있지만, 저희 아이는 그 카드로 인해 > > 사물인지를 많이 했고 얼마전엔 영어단어로 재활용하다가 > > 요즘은 영어단어 밑에 문장을 써서 활용하고 있답니다. > > 아이가 많이 듣고 접한 문장들로 하니 아이도 잘 읽더군요.... > > 예를들면, helicopter 단어밑에, Helicopter can fly in the sky. > > apple 밑에 I want to eat some red apples. 이런식으로. > > > > 24개월에 400개 카드중 150개 정도를 글자만 보고 읽었습니다. > > (다른 책에 있는 단어까지 합치면 더 많을 겁니다...) > > 시작해서 한동안 아는지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가 한번 슬쩍 > > 물어 보았는데 척척 맞춰서 저도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 > > > 지금은 33개월 접어들었는데 카드단어 읽은 것을 시작으로 > > 한글도 영어도 문장을 많이 읽을줄 아네요.... > > > > 너무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시작을 해 보시고 > > 책을 많이 읽어 주시면 한글도, 영어도 금방 깨친답니다.... > > > > 아참 개월수가 많이 지난 아이들은 카드를 잘 보지 않으려고 > > 하더군요... 저희 애도 요즘은 아주 가끔 보여 줍니다. > > 애가 뭣도 모를때 시작한것이 주요했다고 생각됩니다. > > > > 추가: 저도 jade님이 말씀하신 몬테소리의 곰곰이 시리즈책 > > 중고로 사서 보여주었는데 아이가 엄청 좋아했고, 그책을 > > 시작으로 한글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 > 저도 강추입니다.... > > > > 플래쉬카드에 너무 많은 비중은 두지 마시고 조금씩만... > > 그리고 책과 더 친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겠죠... > > 주변에 책을 깔아 주시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해 주세요... > > 빨아 먹기도 하고 집어던지기도 하고 밟고 다니기도 하고 > > 그러다가 책과 친구가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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