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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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다!
와 정말 기쁘시겠어요 오누이맘님 아직도 티비 안 고치셨군요.. 가까이 살면 저희집에 모시고 오면 좋겠구만..쩝 전 티비는 있지만 정신머리는 없어서 과연 그 시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을런지 하루종일 딱 신경 쓰고 있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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