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리엔지님의 다이어리를 읽었습니다.. 책을 무조건 달달 왜우면 아이랑 30분동안 대화가 가능한가요?...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두 리엔지님이 외우신 책이 있답니다... 정민이가 어려서 그때 그떄 필요한 문장을 3~4개씩 외우고 , 그도 이제는 막 시들해 질때 쯤 님의 다이어리를 읽고 정신이 번쩍 들었지요... 정민이가 이제 10개월 이라서 말을 하면 알아듣는 건지.. 영어로 몇마디 하면 좀 다른 말인거는 아는지 씩 웃어 줍니다... 요즘은 한국 말이든 영어든 발음 따라하는 시기여서... 말을 곧잘 흉내 냅니다.. 오늘은 제가 hi~~하니깐 그놈이 글쎄 따라하더라구요... 신기 했죠... 저번주에는 그 어려운 fire engine을 따라 했습니다... 그런데 같이들은 울신랑 빼구는 아무도 안믿더라구요... 정말 했는데...... ......너무 말이 길어 졌군요...... 어쨓든 요는...저두 이제 한번 해볼랍니다... 우리 정민이랑 영어루 30분 떠들수 있을 그날까지... 한번 외워 보자구요... 앞으로 다이어리를 통해 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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