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강머리앤님의 글입니다.
숙제 올리기 깜빡했네요 ㅋㅋ
지난주 우리집에 병아리가 두마리 왔어요.
토종닭 병아리라고 그러는데 처음보고 너무 놀랐어요. 이건 병아리가 아니고 닭의 느낌.
보온에 신경을 쓴다고 했는데.....병아리들 응가를 너무 자주 많이 하는지라
냄새가 ㅠㅠ 너무 나서 베란다 창문을 열어놓아서 추웠는데 한마리가 먼저 죽었네요.
그날 아침 연우가 울음을 안그치는 통에 지각할뻔 했네요.
운명의 장난인지....금요일 학교 앞에 병아리 장사가 출현........
절대 안사주려고 했는데 하필 어제 죽은 병아리 슬퍼하던 모습에 그만 한마리 사주었네요.
이 병아리는 우리가 어릴적 보던 노오란 병아리네요.
전기매트를 통 아래에 깔고
백열전구도 켜주면서 보온에 힘쓰고 있네요........그러나 냄새는 정말 ......ㅜㅜ
제일 좋아하는 고양이를 키울 자신이 없어서
연우가 키우고 싶어하는 동물들을 하나 둘 키우는데....
햄스터 3마리 (각각 단독집), 열대어, 금붕어와 미꾸라지 , 자라 (어항만 3개 ㅠㅠ)
밀웜 (애벌레) ( 이것도 번데기 상태와 성충이된 거저리를 각 각 분리해서 3통에 키우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 병아리 2마리 ㅠㅠ
제가 진짜 동물을 무서워 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저랑 정 반대의 딸을 만나 신세계를 경험중이네요.

사설이 길었네요~~
이번주는 연우가 올려주신 자료를 많이 보더라구요.
6분영어 하는 시간만큼은 참 즐기는 연우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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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