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게도 제가 제 아이랑 영어책이랍시고 들고 그나마 조금 체계적으로 같이 시간을 보낸게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게다가 주 5회, 1주 한권이라는 애초의 계획은 처음부터 지키지 못했구요. 이틀에 한번 꼴도 안되겠네요. -_-;; 저는 매일매일이란건 엄두도 못낸답니다. 주호가 진영이 보다 어리다니, 조금이라도 어릴때 많이 많이 놀아주세요. 저는 발등에 불 떨어졌는데, 그걸 알면서도 느적 느적 하고 있네요. 주호맘님도 토들러 활용하시는 내용 오늘 처럼 올려 주시면 다른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기대할께요. 주호맘님의 글입니다. > 휴 > 대단하세요! > 저 끝까지 읽고 너무 놀랐습니다. :) > > 어쩜 그렇게 잘하시는지.. > 그리고 진영이. > 우리 주호랑 비교도 안되는군요. (물론, 나이 차이가 있습니다만..^^;) > > 저는 샤샤 토들러를 구입했는데요.. > 매일 하리라고 마음 먹었지만, > 사실 매일하지 못하겠더군요. > 다다. > 저의 게으름을 탓합니다. > > 책을 사자마다 띠 포스터 붙이구 샤샤 인형들 아이와 함께 만들어보고 > 아이가 제일 먼저 집는 책부터 읽기 시작했지요. > 아직 영어를 거의 모르는 우리 아이기 때문에.. > 우선은 영어를 다양하게 접하는 기회부터 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 박스를 열고 > 아이가 제일 먼저 집는 책을 읽어주기로 했답니다. > > 아이가 제일 먼저 집은 책은? > Green String 이더군요. > 사실 어떤 책을 제일 먼저 집을까 조금 조마조마 했는데.. > 가장 단어수도 적고 >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green string을 스스로 잘 집더라구요. ^^* > > 그래서 함께 보았습니다. > 읽어 주진 않았어요. 씨디를 틀었지요. > 씨디를 들으니 배경음악이 약간 째즈풍으로 > 이 책의 느낌을 잘 담은 것 같더라구요. > > 씨디를 들으면서 아이와 함께 > 오른손 검지를 이용하여! 하나씩 줄을 따라 갔습니다. > 제가 처음에 그렇게 하니까 > 아이도 줄을 고 조막만한 손으로 따라 그리기 시작하더군요. > 그렇게 한 번을 다 본 뒤, > 씨디는 틀지 않고 > 제가 넘기면서 읽어주면서 처음보다는 조금 빠르게 보았어요. > 그리고 처음부터 영어로 대화를 하면 좋겠지만 > 아이에게 부담이 되는건 아닐까 싶어 > > 이 초록끈이 또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 하고 물어보고 책 읽어주기를 끝냈답니다. > > 맘 같아서는 그리기나 단어 공부등 다 하고 싶었지만, >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하는 주호에게 왠지 제 욕심을 부리는 것 같아.. ^^; > > 근데, > 다음날이 되니 아이가 책을 짚어 오더라구요. > 읽어 달라구요. > 그래서 함께 손가락을 따라가면서 읽어보았어요. >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복사했지요. > 초록끈이 또 어떻게 될지 이어지는 페이지요. > 그리고 종이 몇 장을 그 마지막 복사한 페이지에 붙여서 주었어요. > 그리고 펜을 이용해서 무엇이든지 그려보게 했답니다. > 직접적인 영어 공부는 아니지만, > 이런 것들이 모여 결국 영어 학습의 기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 > > 아직은 너무 많이 서툴러요. > 하지만, > 아이한테 다양하게 영어를 접하는 기회를 주고 싶어요. > 그것이 아직은 완전하지 않아도.. > 이렇게 쑥쑥 맨날 도장 찍구 > 여러 어머님들 이야기 들으면서.. 그렇게 ^^ 더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어요. > > 에구, > 갑자기 진영어머님 글 읽다가 긴 글 쓰버렸네엽. ^^* > > 이정희님의 글입니다. > > 게으름을 피우다가 안되겠다 싶어 진영이와 진행한 샤샤1-1권 활용을 올리려고 > > 마음먹었지요. > > 한 한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왠걸... > > 처음엔 진영이와 나눈 대화문까지 다 넣을려고 했는데 자판 두드리고 문서 편집 > >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 그만 용두사미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 > > > 중단하고 내일 더 채워 넣을까 하다가 그러면 또 미뤄져 언제 올리게 될지 몰라서 > > 미흡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대로 올려 봅니다. > > > > 샤샤잉글리쉬 교재를 가지고 저처럼 빠른 시일내에 활용하시려는 분은 조금이나마 > >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 > > > <a href="http://www.suksuk.co.kr/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FA_034&sel=&search=&number=5&page=1"> 이곳을 누르면 다이어리로 갑니다.</a>?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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