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쑥쑥 공구만 하면 병이 도지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지난달 날라온 카드 청구서를 보니 제가 이래저래 구입한 책, 교재 대금만 50만원이더군요. 물론 지난달이 좀 많은 편이긴 하지만... 이번만은 남편한테도 말 못했습니다. 돈 많이 쓴다는 문제 보다는 제가 돈 부어 산 만큼 활용을 하기는 커녕 재어 놓는게 남편 눈에도 보이기에... ㅠㅠㅠ 당분간 공구 창 뜰때마다 눈 감기로 했습니다. 샤샤도 무지 갈등하다가 샀는데, 그 이전에 사둔 교재들을 밀어냈네요.ㅎㅎㅎ 저는 한타는 왕년(?)에 분당 450타도 넘은 적이 있었는데, 물론 지금은 훨씬 떨어지지만 이젠 직접 쓰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하지요. 그런데 저도 영타는 아주 늦거든요. 사실 옛날에야 영타칠 일이 없었으니... 저도 어제 처음엔 아이와 나눈 대화를 기본적인건 생각나는데로 올려야지 하고 시작했는데 너무 시간이 걸리다보니 나중엔 그만 뱀 꼬리도 아닌 지렁이 꼬리가 되어 버렸네요. 그런데, 활용문 올리면서 한편 무지 열쩍기도 합니다. 별 기발하고 재미난, 그리고 유창한 영어표현도 아닌 아주 쉽고 평이한 이런 활용문 올린다는게 영~ 제 변변찮은 영어실력이 그대로 들통나버리네요. ㅠ.ㅠ 김형란님이 말씀 하신 그 '생생한 중계'가 되려면 제가 손가락 훈련을 좀더 해야 하고, 눈,귀,머리를 부지런히 놀려 생생한 영어부터 되어야 하는데, 전자는 좀 가능한데, 후자는 여~ㅇ 자신이 없네요.^^* 글 주셔서 감사해요. 김형란님의 글입니다. > > 제 여동생 결혼식을 비롯하여 > 가정사에 뭉텅뭉텅 돈 들어갈 데가 너무 여러곳이라 > '샤샤'에 침만 흘리고 > 남은 수량만 체크하며(사지도 못할거면서 수량체크는 왜하는지 ^-^;;;) > 빈 지갑을 열었다 닫았다 하며, 카드 결제 대금을 몇 번이고 계산해보며, > > '이럴줄 알았으면 그 전에 딴거 사지말고 샤샤를 살걸'했다가 > '몇달치 공구일정을 미리 알려주면 좀 좋아?' 하며 쑥쑥을 원망했다가, > 저혼자 마음속에서 비,구름,천둥,번개치고 난리였는데, > > 이정희님 다이어리 올리신 것을 보니 > 또 속이 쓰려오는군요(ㅠㅠ) > > 이정희님께서 올리신 다이어리를 FM삼아 >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샤샤의 '진액'을 다 울궈먹을 수 있었을텐데...... > > 그런데, > 이정희님 따라하기도 아주 만만치 않아 보이네요(^-^;;;) > > 아이와 활용하기도 힘들텐데, 그 과정을 글로 옮기고, > 또 편집까지 신경써서 하시려면 보통 작업이 아니겠습니다. > > 저는 '한타'도 독수리고 > '영타'는 아예 한 발 없는 독수리인지라 > 영어문장 쳐넣는 것이 제게는 거의 극기훈련이나 다름없거든요. > > '샤샤'는 없지만, 다른 교재의 활용에도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겠습니다. > 이렇게라도 '위로'를 받아야지요.(ㅠㅠ) > > 그런데, '아이와의 대화 스크립트'가 > 보~통 '생생한'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 > 힘드시더라도 '생생한 중계' (힘닿으시는데까지) 부탁드리어요.(^-^;;;) > > > 이정희님의 글입니다. > > 게으름을 피우다가 안되겠다 싶어 진영이와 진행한 샤샤1-1권 활용을 올리려고 > > 마음먹었지요. > > 한 한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왠걸... > > 처음엔 진영이와 나눈 대화문까지 다 넣을려고 했는데 자판 두드리고 문서 편집 > > 하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 그만 용두사미가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 > > > 중단하고 내일 더 채워 넣을까 하다가 그러면 또 미뤄져 언제 올리게 될지 몰라서 > > 미흡하고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대로 올려 봅니다. > > > > 샤샤잉글리쉬 교재를 가지고 저처럼 빠른 시일내에 활용하시려는 분은 조금이나마 > > 참고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 > > > <a href="http://www.suksuk.co.kr/momboard/subscriber_read.php?table=BFA_034&sel=&search=&number=5&page=1"> 이곳을 누르면 다이어리로 갑니다.</a>?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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