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 처음 시작할때보다 싸게 살수 있는 책이 많아진것은 사실입니다. 영어 동화책도 그렇구..비디오 오디오도 마찬가지 이구요.. 헬로우 책도..그중 하나네요.. 제가 10% 할인 밖에 못받고 산 책을 지금은 30%나 할인을 받을수 있네요.. 헬로우 베이비 하이맘...제가 요즘 성경( 성경도 없으면서..크크..)처럼..아끼는 책입니다. 자신만만 유아영어 그림책을 외우고 있는 지금 자신만만은 두번째로 아끼는 책이지요.. 이 두종류의 책들이(사실은..더 많겠지요..) 너무 싸게 덤핑되는 것을 보면서 (자신만만 책은 거의 50% 하는곳도..본것 같네요..) 한쪽으로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으로 너무 꽉꽉 차서...터질것 같은 책들이 서점가보면 '엄마가 해주는 영어공부 코너 에 속빈 강정처럼 있는 신간에 밀려서..잘 찾기도 힘들다는 사실에 말입니다. 하물며..여기 대구에서 정말 규모있는 서점에서는 제가 이 두 책을 찾지도 못했다는 슬픈 사실이...후후.. (여직원에게 물어보니..없다더군요..) 저요.. 10원 에 울고불고 하는 ..보통 아줌마 입니다. 좀..싸다 싶으면..입에 거품까지 물고..달려들지요.. 싸게 산다는데..왜 난리야.. 하시는 분들.. 주제넘은 말들이 거슬렸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아마 싸게 구입하셔도 냉정하게 필자 인지세와는 아무 상관없는 출판사의 출혈이겠지요.. 아마도..헬로우베이비 책이 많이 팔려서 출판사 측에서는...싸게 팔아도 남는거야..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가치를 너무 잘 아는 저로써.. 그냥..싸게 팔리는게 좋으면서도..속이 상하는것은.. (사실 저희 헬로우 방에 지금 시작하시려는 분들 생각하면...좋기는 좋습니다..^^) 왜일까요.. 저는 요즘..헬로우 베이비 책을 다시 한권 사볼까도..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책이 연년생 두 아이들 손에..너무 낡았기도 하고 한권더 보유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좋은밤 되시구요.. 다시한번 주제넘은글...민망하네요.. 민망하면..왜썼을까.. 하고싶은 말은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요즘 이책에 미쳤나 봅니다...누가 병원에 신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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